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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꿀잼}} 관심있는 분야의 공부는 정말 재미있다. 너무 파고들면 덕후가 된다. 시험 얼마 안 남았을때 주구장창 겜질하고 티비쳐보다가 저녁 쯤 되니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 먹고 책상 앞에 앉아 페북보는 것. 급식충 또 외 학식충 너가 가장 하기귀찮은거이자 너가 가장 해야될것. 엄마! 공부가 너무 재밌어요! 아들~ 학원 늦었어 서둘러!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하지 않는 것. 내일은 꼭 해야지 하면서 마음 먹었으나 다음으로 미루다 미루다 수능 하루 전날 밤에 후회하는 것. 하려고 하면 꼭 책상을 정리하게 되는 것. 독서실에 간 너희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 ㄴ 중2인데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혼자 수학만 12시간 넘도록 했다ㅠㅜ ㄴㄴ 중2인데 디시위키 따위나 하고 있다는 것부터 이미 글러먹었다 ㄴ 애 한테 왜 그러냐 거 좀 할 수도 있지 이것을 '''안 하면 죽일 웬수 놈년''' 취급받는다.. 아 물론 점수가 잘 나오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사실 [[국어]], [[수학]], [[영어]]만 공부가 아니다. [[밥]] 짓는 법 아는 것도 공부이고 이렇게 [[디시위키]]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가는 것도 공부이다. 게임과 노는 법 아는 것도 공부이다. 노는 것을 이상할 정도로 쓸모없는 것으로 인식 시키는 [[헬조선]]의 교육이 공부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사실 한국에서 노는 거라고 하면 유의미하게 노는 게 아니라 시간 죽이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어른들 말이 영 틀린것도 아니다. 차라리 운동이 낫다. 한국에서 공부라고 하면 자기계발, 소질계발 같은 것이 아닌 그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하는 짓들'''을 일컫는다. 진정한 의미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정도 밖에 없다. 초등학교도 시험 못보면 집에가서 얻어터진다 카더라. ㄴ 초등은 존나 쉽기 때문인데 분수,부피,소수만 해도 된다. 윗세대의 경우 부모님이 돈 대줘 밥 해줘 잠 재워줘 다 해주는데 왜 안 해서 그렇게 되냐고 하지만 그들은 국영수 외에 본인에게 맞는 공부를 찾아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본인이 뜻이 있거나 흥미를 찾았던 사람이라면 부모님이 안 시켜도 알아서 연구해서 성공한다. 한국에선 제일 공부같지도 않은 공부를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공부란 성공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란 인식이 매우 강하다. 궁금하다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자. 급식충이라면 '대학 가기 위해서', 학식충이라면 '취업 하려고(or 스펙 쌓으려고 or 장교로 군대가려고<ref>장교로 군대 가려면 공부를 꽤 잘 해야 한다. [[사관학교]]야 당연히 말할 필요가 없겠고(단 사관학교의 경우 '''내신 수능 9등급이라고 해도 군 적성이 상당히 잘 맞으면'''(빽도 있어야 더 좋겠지) 사관학교 합격이 가능하다. 실제로 [[전두환]]이 운동부 출신이라 공부를 좆도 안 해서 내신 수능에서 매번 낙제를 쳐맞았지만 육사를 합격했다. 물론 니가 사관학교 들어간 이후 졸라 빡터지게 공부해야겠지만.) [[명문대]]를 다니면서 [[ROTC]]나 [[학사장교]]를 하려면 학점을 3.5 이상 맞아야 하는데 명문대에서는 학점 잘 맞기가 굉장히 어렵다. 물론 [[지잡대]]라면 출석 제대로 하고 시험만 제대로 쳐도 3.5는 개나소나 다 쳐맞는다.</ref>)', 출근충이라면 '승진 하려고'라고 말할 것이다. 간혹 '진정한 앎을 위해서'라든가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이민가서 후장을 잘 닦아주자. 한국에 맞지 않는 인물이며, 탈조선하면 성공할 사람이다. 물론 맹신하지는 말자. 저런 사람 중에서 탈조선이 가능한 사람들은 대개 금수저다. 즉, 너랑은 안 어울린다. 한국의 세뇌 교육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공부'란 단어를 상당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공부를 단순히 [[성공]]을 위한 수단이라고만 배우고, 그게 계속 [[되물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 [[제도]]가 공부의 흥미를 맛 볼 수 없는 교육 제도인 이유도 있다. 결국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좋으나 싫으나 닥치고 공부하자. 배고픈 노예보단 배부른 노예가 더 낫지 않는가? 아니면 죽창을 들던가. ㄴ대물림이다 맞춤법 공부하자 공부하자. 이 나라는 공부가 [[벼슬]]이다. 그리고 은근히 공부하는 데 [[돈]] 많이 든다. 독서실부터 이용료가 후덜덜하니까. 그리고 밖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밥값도 많이든다. 근데 박원순은 학생들 부담 줄여준답시고 쓸데없이 꿀꿀이죽이나 뿌리고 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연계 교재나 뿌리고, 미래로 세트나 뿌려라. 사실 급식충 때의 공부란 시험을 잘 보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다. 사실 각종 '[[시험]]'은 배우는게 아니다. [[너]]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평가가 니 삶의 평가가 되어버리니 할때 열심히 하자. 공부를 게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부가 게임이라면 헬조선에서는 개씹똥겜이다. 입[[시공]]부는 무슨 [[히오스]] 강요하는 [[레스토랑스]]보다 더욱 지독하다. [[입시]]를 수시로 전환하면서 운영도 망하고 부모 잘만난 새끼들이 잘하는 [[현질좆망겜]]이 되어버렸다. 이걸 하느니 [[물소]] [[설사]]를 [[귀]]에다 쳐박는게 낫겠다. ㄴ Avgn 보고왔냐 ㄴ 물소설사는 무슨비유여 ㅋㅋㅋㅋ 새벽에 보다가 뿜었다 ㄴ 물소 설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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