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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98~1999년 지금은 '월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등으로 유명해진 나스 키노코가 코미케에서 내보인 라노벨 공의 경계가 문학인가 일기장인가 반달대결을 펼쳤던 병신들을 보고 싶다면 토론 문서로 가면 된다. 그리고 제발 본문에 지랄하지 말고 토론 문서 한 번 읽어보고 수정해라. 나스로서는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쓴 말 그대로 자기만족의 소설이었기에 내보이는걸 꺼려했다지만 그의 절친 '타케우치 타카시' 의 적극추천으로 세상에 내보이게 되었다. 솔직히 읽어보면 팔아먹으려고 쓴 소설같지가 않다. 진짜로 지 좆꼴리는대로 쓴 소설같음 소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요즘 나오는 라노벨들과는 달리,캐릭터 모에모에를 내세운 것도 아니고 일러스트 떡칠도 아니고 (아아주 예전에 맨 처음 국내 정발때는 그랬음) 뭔가 심오한걸 얘기하려고 노력은 한다. 근데 문제는 노력만 했다. 나스가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생각한게 이모양이었는지 결국 결말까지 다 읽어도 남는게 얼마 없음. 그리고 아래에서도 디스했다시피 씨벌놈의 나스체때문에 전투씬 같은때는 얘네가 뭔 행동을 하는지 도저히 파악이 안된다. 참 요상한 소설인게,개돼지새끼들 보라고 썼으면 료우기 시키 모에에엣 토우코 사장님 하악하악 이런 장면 비중이 좀 더 높았겠지만 어째 그런 장면 비중이 그렇게 높지도 않다. 개돼지들이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은 아닌거 같음,달빠새끼라도 솔직히 이거 노잼일거 같은데...근데 그래도 많이 팔리긴 팔렸다? 뭐지 이건? 나스가 요즘은 존나 욕처먹고 동네북이고 이 공의 경계라는 소설이 불쏘시개급이라고 욕처먹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그래도 지 좆꼴리는대로 쓴 소설을 팔아 먹었다는거 자체가 존나 대단한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쓸때 나스는 프리즈마 이리야 같은걸 극혐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존나 진지진지 빨던 진지충이었을거 같음 ㄹㅇ루 그리고 씨발 토우코 청발 단발일때가 더 꼴렸는데 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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