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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조국 관련=== 최근엔 [[조국(인물)|조국]]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소리를 싸지르고 있다. 책 장사가 어지간히 안되는 모양이다. ===우한 폐렴 관련=== [[파일:공지영 근황.png|500px]]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해서는 대구에 압도적으로 환자가 많음을 나타내는 짤을 올리며 '투표 잘합시다'라는 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그러면 대구는 투표 못해서 저렇게 된 거냐' '대놓고 지역차별이냐'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파일:진중권과 공지영.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15&aid=0004298704 기사] 한편 [[진중권]]은 이에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공지영. 드디어 미쳤군"이라며 "아무리 정치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 저게 이 상황에서 할 소리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정치적 광신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영혼이 완전히 악령에 잡아먹힌 듯. 멀쩡하던 사람이 대체 왜 저렇게 됐나요?"라고 푸념했다. 그의 SNS에는 "대구에서는 투표 잘못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 "기가 막힌다. 진영논리가 이렇게 무섭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파일:마광수 교수의 공지영 평가.jpg|500px]] 또 생전의 [[마광수]] 교수가 공지영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던 글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파일:조선일보 공지영 기사.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1665 기사] 일부 여권 인사가 우한 코로나 사태에 과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다 역풍을 맞고 있다. 친여 성향 공지영 작가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2018년 지방선거 선거 결과가 담긴 사진을 올리면서 "투표의 중요성"이라고 썼다. '야당 후보를 지자체장으로 뽑은 대구·경북 시민들이 투표를 잘못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아무리 정치에 환장해도 그렇지.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했다. 문은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경기 의정부을)는 28일 페이스북에서 "빛의 속도로 이루어졌던 조국 수사와 달리, 신천지와 이만희 총재에 대한 수사는 코로나19가 창궐하고 나서 뒤늦게 추진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늑장 대응이 사태를 더 악화시킨 것이 아닌지 불안하고 안타깝다"고 했다. 문씨는 이낙연 국무총리비서실에서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일하다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페이스북에서 "신천지가 내각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조차도 포섭 대상으로 삼았다"며 총리실 근무 당시 신천지가 이낙연 전 총리에게 접근을 시도한 정황을 소개했다. 정 전 실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11월 신천지 인사 3명이 '이 전 총리와 얘기가 됐다'는 거짓말을 하며 총리 면담을 집요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정 전 실장은 "총리를 포섭한 후 자신들의 세력 확대나 영향력 과시용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신천지의 총리 접근 시도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연관성을 설명하진 않았다. 여현호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은 27일 페이스북에 "이만희 교주가 새누리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을 좋아했다" "간부들이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국정 홍보하라고 세금을 받아가는 거지, 야당을 공격하고 싶으면 공직 떼고 하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도 이에 대해 기사를 냈다. ====또 궤변==== {{지랄}} {{개소리}} {{개논리}} [[파일:공지영 개소리.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299687 기사] 공지영 작가가 "문재인 정권이었다면, 최소 박근혜 정권이 아니었다면 세월호 아이들 적어도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 거라는 것을 확신한다"며 "현재 코로나19 상황도 박근혜 정부였다면 더욱 엉뚱한 국면으로 가서 희생자가 더 많았을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 공 작가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메르스를 겪으며 정치란 우리 밥상에 오르는 농약의 농도, 우리 아이들의 최저임금, 우리 아들의 병역일, 내 딸의 귀갓길 안심, 내 노후연금의 안전보장, 우리 공기 중의 방사능 수치를 결정하는 무서운 것이라는 걸 더욱 깨달았다"며 "그때 아이들이 죽어간 것도 내가 투표를 잘못해서였는지도 모른다고 여러 번 자책했다"고 했다. 대구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되자 "투표를 잘하자"고 발언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는 "발언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공 작가는 "대구·경북의 시장과 도지사는 세월호 아이들을 그렇게 보내고도 아무 반성을 안 한 박근혜 정권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들 아니냐"며 "서울시장은 신천지 이만희를 고발하는데, 가장 긴박해야 할 대구시장은 사이비 종교단체에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을 뽑은 투표의 결과가 이런 재난에 대한 미온적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시민으로서 그렇게 악마화돼야 할 일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공 작가는 "대구·경북 도지사와 시장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더욱 많은 확진자가 퍼지고 있다는 말을 이렇게 왜곡해 악마화시키는 의도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솔직히 야당과 일부 언론 사람의 생명이 죽어가든 말든 가짜뉴스 퍼뜨리고 뼈를 갈아 넣으며 일하는 사람들 힘 빠지게 데려다 호통치고…사람의 생명을 진심으로 그렇게 아끼시는 분들인지 묻고 싶었다"고 했다.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마치 사실인 것마냥 씨부리는 건 좌좀들 종특인가? ㅋㅋㅋㅋㅋㅋ ====또 또 궤변==== [[파일:별 것도 아닌 거에 편단액완(偏袒扼腕).png|500px]] 이제는 '나대지 말라'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풀발기해서 사시나무 떨듯이 발작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고발=== {{정의구현}} {{쌤통}} [[파일:공지영 검찰 고발당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643513 기사] 우한 폐렴의 확산과 관련해 '투표 잘합시다'라는 글을 게시한 공지영 작가가 한 시민단체에 의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3일 시민단체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은 3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지영 작가와 누리꾼 7명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공 작가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대구·경북의 우한 폐렴 확진자·사망자 수가 강조된 그림과 함께 "투표 잘합시다"라는 글을 게시한 게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 작가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그림과 함께 '코로나19 이것이 투표 똑바로 하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라고 쓴 다른 사람의 글을 트위터로 이튿날 리트윗한 것도 문제 삼았다. 이 단체는 같은 달 22일 공 작가가 트위터에 '새누리 당명 지어준 신천지 소유 농장 등기부 등본에 곽상도! 신천지=새누리=박근혜=민정수석 곽상도'라는 글과 곽 의원 사진이 실린 다른 사람의 글을 리트윗했다며 "이러한 내용을 검토해 악의적이거나 반복적으로 허위사실, 비방성 글을 게시한 누리꾼 7명도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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