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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평가== {{꿀잼}} {{운빨좆망겜}} 8코,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깁니다. [[비겁한 밀고자|불]][[노움페라투|쾌]][[첫 번째 사도 린|한]] [[악마학 프로젝트|카드]]를 또다시 내놓았다. 일단 [[핏빛꽃]]이랑 연계 가능한 카드가 또 나왔다. 상대 키 카드 태울 확률도 반반이긴 한데 [[박쥐의 혼|같이 공개된]] [[박쥐 히르이크|흑마 카드들]]이 다 별로라서 그나마 얘가 제일 평가가 좋다. 덱에 있는 카드가 홀수장일 땐 어떡하지? 컨셉도 그렇고 효과도 사적이 더 적절한데 흑마가 드로우를 많이 보니까 흑마한테 유리하고 더 어울리는거 맞다. 콤보덱의 꿈과 희망을 가루로 만들고 [[탈진]]전을 빨리 불러오는 재밌는 카드지만 어그로덱 상대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첫 번째 사도 린]]이 더 좋은듯 원래 사제 컨셉이 빛이랑 공허고 흑마 컨셉은 악마랑 지옥이다. 공허방랑자는 초반 설정이 대충 잡혀서 그런것임. 그리고 사제는 훔치는 컨셉은 있었어도('사적'이란 이름의 유래) 카드 없애는 컨셉은 없었다. 그건 흑마한테만 있는 컨셉이다.([[노움페라투]]랑 사도 린, 더 넓게 보자면 패 버리기) 물론 사제도 여태 마나 파괴 컨셉 없었다가 [[광기에 굴복하라|이번에 처음 받았으니]] 앞으로 사제한테도 카드 없애는 컨셉 줄 수도 있지만 현재 기준으론 사제보단 흑마에게 더 어울리는 컨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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