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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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2년 3월 18일 (금) 06:35 판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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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배부를 때 더먹지 마!
배부를 때 더먹지 말라면 제발 좀 배부를 때 더먹지 마
배부를 때 더먹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잘못하면 혼절할 수도 있는 것.

원인[편집]

뷔페 등에 가서 평소에 쳐먹던 것보다 많이 먹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먹으면 뇌에서 신호가 오기 마련인데, 이때 멈추면 그래도 잠시동안 더부룩하고 1시간 정도 있으면 괜찮아진다. 문제는 거기서 꾸역꾸역 더쳐먹을때가 문제.

일단 탄산을 찾게 된다. 물론 탄산가스를 섭취해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어차피 H2CO3 -> H2O(물)+CO2(가스)이므로 좋을건 그다지 없다.

결국엔 숨이 차고 대부분의 경우 게워내게 된다. 게워내든 게워내지 못하든 아주 고통스러울것이다.

증상[편집]

1. 배가 켕기기 시작함

2. 호흡 곤란

3. 위가 작동하지 않음

4. 꿀럭거리면서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음

5, 잠깐 밤에 못 잘 수 있음. 화장실에 들락날락할 수 있음.

6.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예방법[편집]

먹지 않으면 된다! 평소에 쳐먹던것만큼만 먹자. 이 문서를 방문하는 사람의 99.999...%가 파오후인 것을 감안해서, 자기 한계치에서 세 공기 정도를 빼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과식을 계속 할 경우 지방으로 인한 비만 외에도 소화능력이 많이 상실되고 각종 질병에 더 잘 노출되며 양이 적을 경우 민감해질수도 있다. 이외에도 자신이 많이 먹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그 단계로 가면 슬슬 위험해진다. 결국에는 거식증이나 폭식증으로 이어지며 고통스러워질 뿐이다.

그러니 착한 선진시민 여러분들은 과식해서 민폐를 끼치지 맙시다. 식당에 가스활명수 비치하는덴 다 이유가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