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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안되는 헬 악기== '''[[호른]]''' : 반주도 아니고 박자를 맞춰주는 역할을 주로 하는데 이게 다른 파트랑 같이 부는게 아니고 혼자서 불면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인 경우가 많아서 연습하기 매우 곤란하다. 튜바나 바리톤은 혼자 불어도 자연스러운 편인데 얘는 혼자불면 맞는 소리를 내도 저게 정말 이 음악에 섞일 수 있는 소리인가 싶은 경우가 많다. Centuria 같은 노래는 호른 솔로가 있어서 더더욱 조심해야한다. 타카라지마는 호른한테는 걍 소음제조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시발 좆도 못불러서 알토 색소폰한테 다 떠넘김 ㅅㅂ. ㄹㅇ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관악기에 들어가는 오보에랑 비교하자면 호른 1일차는 소리도 제대로 못내지만 오보에는 최소한 소리는 난다이다. 헬 악기에 속하긴 하지만 오보에와 같이 특이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악기라 오케스트라에서 웅장한 공간감있는 소리의 대부분은 호른에서 나는 소리다. '''타악기''' : 이건 외부에서 드럼을 배웠거나 박자 감각이 좋은게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 타악기가 악단의 전체 연주속도를 조절하고 또 틀리면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연습할 때 가장 많이 혼나는 악기이다. 그래서 타악기 연주자들은 하도 많이 쳐맞아서 자기 몸부터 타악기가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위플래시를 보자. '''[[튜바]]''' : 튜바 자체는 호흡이 좋고 저음을 좋아한다면 꿀악기이나 악기가 무겁다. 정말 무겁다. 전국대회장이나 행사장 왔는데 악기들고 계단 올라갈 때 64분의 28박자 비트로 욕이 나오게 된다. 주로 [[파오후]] 체형이 맡는다.[[너]] '''[[오보에]]''' : 헬악기 치고는 무게도 가볍고 소리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관악기중 2번째로 공인되어 있다. 설명 끝. 근데 근성만 있으면 해도 됨. 없는게 문제지만. 디시인이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순식간에 좆같은 소리가 된다. 만약 이 악기를 원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남들과는 좀 다른 인생을 살았거나 아니면 순전히 악기 소리에 매료되어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 위 [[악기]]들이 걸린다면 [[센송]]합니다 10번 복창하고 다른 아래 [[악기]]로 바꿔달라고 하자. 그 외 [[트롬본]] [[트럼펫]] [[클라리넷]] 등의 '''세컨 드 서드 악보 연주 담당''' : 호른과 마찬가지로 혼자불면 대체 무슨 소리인지 가늠하기 힘들어서 박자 감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주 맬로디인 퍼스트 악보 보다 중요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이 악기들을 처음 받으면 세컨드서드를 먼저하게 된다. 즉 이 악기들을 받게되면 피할 수는 없다. 그래도 위 3개 악기보단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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