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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갱스터설== {{오늘만}} {{거짓}} {{개읍읍}} 사실 성경 내용을 조곤조곤 읽다보면 [[예수]]라는 인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성인이 아닌 "나사렛의 몽키스패너"라는 별명 등판을 할 그 시대의 갱스터나 야쿠자 정도의 대부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우선 우리가 흔히 아는 예수의 탄생인데 물론 성경에는 [[야훼]]의 아들이네 어쩌네 하지만 그 시대 정황상 유전자 검사를 할 리도 없고, 뼈까지 다 썪어 사라졌을 인물의 유전자 검사따위 현재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성경에는 신의 아들이라 나와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잘 아는 어느 [[박정희|데미갓]]이나 주몽설화 등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거다 까놓고 말해 [[길가메쉬 서사시]]에 얘는 반신이라 한다고 "아 길가메쉬는 반신 이었구나"라고 믿는 등신이 있을까? 하나의 영웅성을 부과한거다 물론 이런건 갱스터와 무관하니 넘어가고 예수가 로마병에 의해 살해당한 죄명 말인데 당시 성직자들 등판 탓에 이단이라는 죄명도 물론 있었지만, '''내란'''과 관련된 죄명 또한 들어 있었다 [[로마제국]]이라는 그 시대를 생각하면 물론 개판인 점은 많았지만 로마의 법이라는게 현재 헌법과 민법에도 또한 영향을 끼친다는걸 생각하면 아주 틀렸다고만 하기도 힘들다는 것이다 예수가 정말 단순히 말씀이 어쩌고 하며 친목만 도모 했다면 내란이라는 죄명을 받았겠는가? 글쓴이는 이 이유를 "마피아 대부"라고 본다 잘 알듯이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다고 한다 과연 12명인가? 예수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중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는데 다섯개의 빵과 물고기 2마리로 여자와 어린아이를 제외 하고도 5,000명의 '''장정'''을 먹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장정들은 무엇인가? 당연히 마피아의 패밀리이다 12명은 그들을 나누어 관리하는 부대장, 행동대장 같은 인물들이며 이 빵과 물고기 식사라는건 말하자면 마피아의 [[회식]]이다 그럼 어떻게 오병이어로 먹일 수 있었는가? 가게 주인을 꼬드겨 계산을 그렇게 하였거나, 영수증에 기록을 오병이어로 한 것일거라 추정한다 일개 가게의 주인이 5천명이 넘는 마피아 패밀리를 상대로 무슨 반발이 가능했겠는가? 12명의 행동대장 또한 일반적인 인물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베드로만 봐도 얘는 원래 [[어부]]인데 어부라는 직종이 어디 비실비실한 [[멸치]] 같은 인물이 가능한 일도 아니고 힘과 깡이 있어야 가능한 직종이다 갱스터의 대부를 꿈꾸던 예수가 이를 가만히 둘 리가 없으니 당연 이놈을 설득시켜 자기 조직원으로 만들기 위해 찾아간다 그 유명한 일화 "사람을 낚는 어부"가 이것이다 여기서 예수의 지시를 통해 베드로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데 실제 물고기라면 베드로의 완력을 시험하기 위한 예수의 계략이며 그게 아니라면 물고기에 비유한 다른 무언가, 지금에 비유하자면 [[사과박스]] 같은거다 실제 베드로는 이후로도 예수의 충신으로 일했으니 예수가 [[말빨]] 하나는 기가 막혔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을 낚는 어부란 무슨 말인가? 앞으로 모아낼 조직원을 다스리는 행동대장 이자, 뒷쪽의 업무가 가능한 [[브로커]]가 되어라 라는 의미인거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인물은 어땠는가? 그가 대부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잘 알듯이 예수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건 20대 중반에서 30대 쯤이었다 약 20년이 넘는 세월간 아버지의 목수 일을 거들며 수많은 [[연장]]을 손에 쥐었을걸 생각하면 이 인물의 근력과 기초체력은 당연히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었을 것이며 [[나사렛의 몽키스패너]]라는 별명이 따라 붙었을 것이다 [[예수의 성전 정화]]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불법장사에 자릿세 조차 내지 않던 상인들과 대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덤벼온 자잘한 깡패를 혼자 힘으로 물리친 것을 보면 보통의 인물이 아니다 심지어 [[채찍]]을 사용했다는 말도 있는데, 채찍이라는게 하루이틀 연습해서 사용 가능한 도구가 아니라는걸 감안하면 당시 예수의 주된 무기는 바로 이 [[채찍]]이었을 것이다 여하튼 여차저차 세력을 키워가던 이 예수파는 강인한 무력과 신의 아들이라 불림 받을 지능과 말빨을 이용하여 12명의 간부와 5천이 넘는 조직원을 만들어 내고 예루살렘 까지 그 나와바리를 키워가지만 이 행패를 참다못한 [[유다]]의 고발로 체포 당하고 만다 체포되기 전날 이들은 [[최후의 만찬|음주 파티]]를 벌였으며 예수가 체포된 이후 유다는 그 패밀리의 보복과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며 쓸쓸히 목숨을 끊기로 결정한다 여하튼 예수는 체포되어 별다른 변호 조차 하지 못하고 사형을 선고 받으며 그 제자들은 이후 [[마약]]에 손을 대어 예수가 돌아오는 환각과 환청을 보게 된다 여기서 도마라는 인물이 예수의 상처를 만졌다 라고 하는데 약에 취한 사람이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가능할 리가 없으니 이들은 그걸 현실이라 믿게 되고 다시금 '''예수파'''를 일으키려 시도하지만 전원 사형에 쳐해진다 결론은 사법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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