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다른 뜻|구리시}} {{주기율표}} {{금속}} {{무거움}} {{저렴함}} {{비쌈}} ㄴ귀금속은 아니지만 구리도 가격이... 녹색 불꽃을 낸다. 전선뜯어보면 들어있다. 물론 전기 끊고 뜯던지 전기가 안 통하는 물체 가지고 뜯어야 한다. 안그러면 감전당한다. 1kg당 20만원 정도 한다. 시세 변동에 따라 어느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다. [[삼성반도체]] 같은 곳에서는 매일같이 폐전선이 나오는데<ref>거긴 매일 전선을 교체한다. 안 그러면 과열되기 때문이다. 전원을 계속 틀어놓고 있어서 전선의 수명도 개오지게 짧다. 한번 전원이 꺼졌다고 수 조원의 피해가 나는 곳이다.</ref> 그거만 수거해도 대기업 부장 나부랭이 따위 씹압살하게 큰 돈을 번다. 전선이 [[트럭]] 단위로 나오기 때문인데 구리로만 쳐도 톤 단위가 되기 때문이다.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니가 제일 많이 보는 [[브론즈]]가 탄생한다. 그 외에도 합금으로 많이 쓰는데 대표적인 게 청동과 황동이다. 구리+주석=청동(브론즈) 구리+아연=황동(브래스) 황동은 탄피에 쓰인다. 그래서 구리값이 오르니까 탄피를 다른 걸로 만드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일제가 우리 조상님들 놋쇠그릇에 밥숟갈까지 수탈하던 한 원인) 아무튼 인류가 먼 옛날 청동기 시절부터 캐먹어서 채굴이 잘 안되니까 고철 중에선 제일 비싼 축에 든다. 그래서 멀쩡한 전선 끊어서 팔아먹으려다 감전사하는 댕청한 인간들도 끊임없이 나온다. 구리는 완벽함 그 자체다. 다른금속들은 불쏘시개로 아주 유용하다거나 강도가 약하다거나 산화,주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금속은 전혀 그런점이 없다. 병원 문손잡이에 향균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구리 향균필름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br>구리 이온이 세포막을 파괴하는데, 코로나19의 단백질로 된 껍질하고 DNA랑 RNA를 파괴하는 효과도 있다 [[카더라]]. [[바둑]]도 잘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금속 (편집) 틀:다른 뜻 (편집) 틀:다른 뜻 설명 (편집) 틀:무거움 (편집) 틀:비쌈 (편집) 틀:색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저렴함 (편집) 틀:주기율표 (편집) 틀:크기 (편집) 틀:품귀 (편집) 틀:혜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