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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시기가 대략 19-30만 년 전 사이로 인류가 [[뗀석기]] 가지고 수렵활동하던 시절이다. 그리고 인류 문명사에 있어 현재까지 가장 긴 기간을 차지한다. 사회적 계급제가 도래하기 이전 시대이기 때문에 인류사를 통틀어서 가장 평등했던 시절이다...라고는 하지만, 사회적인 법 체계가 없는대신 자연상태의 법이 원인류를 지배하였다. 즉, 힘(완력) 센 놈이 짱이자 왕이었다. 물론 '고고한 원시인'이 아예 없었다고 못 박는건 힘들겠지만. 인류 문명사의 가장 초기였기 때문에 [[국가]]같은 거대한 공동체도 형성되지 못하고 기껏해야 단체생활을 하거나 여기서 좀 더 발전하면 부족 정도 수준이였다. 이 당시의 인간 평균 수명은 약 30세 정도였던 걸로 추정한다. 이 시대에는 주술 활동이 존재했다. 주술은 신앙은 아니고, 일종의 기원 같은 것이다. 대략 기원전 10만년 즈음에 아프리카를 빠져나온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I>Homo Sapiens</I>)는 서남아시아, 유럽 지방에서 이미 자리잡고 살고 있던 유사인류 네안데르탈인과 교배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포르투갈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사하라 이북의 모든 인간은 네안데르탈인계의 DNA를 1~4% 보유하고 있다는 최근의 인류학적 연구가 발표되었다. 더불어 사하라 이남의 인류는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은 고대 [[유사인류]]의 유전자가 섞여있고, 또한 [[멜라네시아인]]에게서는 현재의 똥양에 살고있던 또 다른 [[유사인류]]인 데니소바인과의 혼혈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현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을 적극적으로 박멸했는지, 아니면 후자가 자연도태했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현인류는 구인류와는 달리 보다 더 세련된 석기를 사용하였으며, 석기 이외에도 뼈를 깎아 작살을 만들어 어업을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이들은 벽화를 남기기도 하였는데, 프랑스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대략 기원전 3만년 전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파나마 원숭이들이 구석기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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