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구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번식== 이건 뭐 니가 1, 2번만 잘 충족시켰으면 지들이 알아서 잘 할것이다. 3마리가 6개월만에 100마리 가까이 늘어나는 매직을 볼 수 있다. 폭번을 할경우 [[네이버 블로그|네덕]] 물고기 덕후들에게 무료분양 하거나 이웃집 아지매에게 나누어 주면 매우 좋다. (다만 아지매들은 받을 수 있으나 관상어 까페 등에는 고정구피만 겨우 쳐다보는 정도고 막구피는 보지도 않는다. )이놈들은 카니발리즘이란 것이 있어서 지 새끼 뭐 이런거 잘 모르기 때문에 먹이인 줄 알고 처먹는다.(앤들러스 구피 같은 종은 자기 새끼를 안잡아 먹는다.) 암컷이 새끼를 낳을 징조가 보이면 부화통을 사용해야만 치어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수초나 날카롭지 않은 인조장식물을 넣어 은신처를 마련해두어도 좋다. 만삭 암컷을 구별하는 방법은 배가 터질것처럼 빵빵하고 항문쪽의 검정색(치어의 눈이다)부분이 매우 검게 변하고 산통으로 벽을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평소 잘 가지 않는 여과기 뒷쪽에 혼자 짱박혀 있으며 니가 평소에 구피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관찰해 왔다면 한눈에 딱 아 이녀석이 힘들어 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지니까 잘 케어해 주도록 하자. 근데 치어통을 설치할여력이 없거나 설치할만큼 구피가 없어서 투자가 아깝다면 대충 아랫배와 응꼬 부분이 'ㄴ'모양으로 각이 지고 아랫배쪽이 붉으며(알비노) 애가 딱봐도 치어가진 산모처럼 보이면 즉시 다른 어항으로 분리해주면 짧게는 10-20분 늦어도 하루안에는 치어를 바로 낳는다. <ref>근데 얘네도 외로움을 타는데다가 다른어항으로 가면 낯선 수질탓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며 작은 움직임에도 격하게 반응한다. 밥도 잘안먹고 스트레스쌓여서 눈이 검게 변하는데 심하면 죽기도 하지만 그런경우는 10마리 중 한마리가 죽을까말까다. 그리고 밥을 많이 줘놓으면 낳은 치어를 도로 잡아먹거나 공격할 확률이 줄어든다. 대충 햄스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ref> 기다리다가 다 낳으면 냉짱 등으로 영양보충을 해주고 다시 원래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주면 된다. 다 낳았을때는 마지막 경직시 항문에서 새끼가 아니라 똥이 나온다. ===치어 키우기=== 구피 치어는 다른 열대어에 비해 키우기 쉽다. 기르는 법은 난황을 소비한 후 치어항 같은데에 분리하고, 온도를 26도로 맟춰둬야 한다. 왜냐하면 치어가 온도가 낮으면 잘 안크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피치어 저온에서 길렀더니 5개월째 조그맣다.. 그리고 밥을 자주 줘야 빠른 성장을 도모할수 있다. 최소 30분에 1번. 또 빠른 성장을 위해 [[생먹이]]를 자주 주자. 이렇게 6개월 정도 지나면 준성어~성어가 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