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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막장·멸망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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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정 === ==== 권력 기반이 취약한 원수 ==== 나라를 명군이 다스렸다면 지도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국가 기반이 흔들리는 때가 있다. 대체로 왕조 국가에서 많이 벌어지긴 했다. 정조가 급사하였는데 왕위를 물려받은 순조는 당시 정치를 하기에 너무 어렸다. ===== 원수가 꼭두각시 ===== 나라를 다스리던 [[박근혜|왕이나 대표자]]가 누군가의 꼭두각시인 경우. 예를들어 헬조선에서 다행히 끝난 최순실 게이트가 있다. ==== 극단주의 세력의 집권 ==== IS같은 극단주의 세력이 집권하면 그 국가는 곧장 병신이 되거나 서서히 병신화 되간다. 실제 사례는 탈레반이 집권했던 [[아프가니스탄]]이나 호메이니가 집권한 [[이란]]. 탈레반은 이후 실각했고 호메이니는 사망하고 이슬람 성직자 회의를 통해 현재 집권중인 알리 하메이니가 새로운 이란 최고 국가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참고로 이란 최고 국가지도자는 북한 김정은 뺨치는 권력을 가지며 종신직이다. 현재 이란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막장 상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팔레비 왕조 시절에는 세계 평균보다 1인당 GDP가 높았고, 1인당 GDP는 한국의 약 2.5배 수준이었는데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정부가 세워졌고 한창 발전하던 국가의 성장은 거의 1990년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수준으로 완전히 정체되고 만다. 이란 이슬람 혁명이 일어났던 1979년 이후 1년만에 세계 평균 아래로 1인당 GDP가 떨어졌고, 한국의 1인당 GDP는 1986년에 이란을 역전하게 된다. 2015년 세계 평균 1인당 GDP는 9,995$, 한국은 27,221$, 이란은 5,442$. 헬조선도 예외는 아니다. 일베,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극단주의 세력이 판을 치는데 언론이고 정치권이고 이들을 싸고돌고나 있다. ==== 폭군 ====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자신의 기득권이나 개인적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남용해서 구성원에게 큰 피해를 입혀서 띨망행 하는 것. 경제도 좆망행이기도 하다. [[북괴]], [[짐바브웨]]가 이 테크를 밟고있다. ==== 개혁 실패 ==== 국가 자체에 좆나 심각한 문제가 있어 개혁을 하려했는데 지도층 내에서 상황판단 못하고 좆도모르는 병신과 외세의 개입때문에 실패하여 띨망행 타는 것. 개혁이 성공하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겠다만 실패하면 보수층은 더 보수화되고 심하면 [[매국노]]라는 쓰레기가 생긴다. ㄴ이거 딱 머한민국 아니냐 ==== [[양극화]] ==== 왕조 말기나 공화정에서는 보통 2세대부터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부 귀족들의 토지가 산과 강을 경계로 삼아 그들의 땅을 밟지 않고 지나갈 수 없었다'거나 '음서제의 만연'등이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계층간의 이동이 막히고 [[수저|권력과 부가 세습되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가 없게 된다.]] 아시다시피 이 현상은 머한민국의 현실이다. 꼰대들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이유. 노오오오력을 했지만 뭔지 모르는 이상한벽에 막힌것 같습니다. 이런 씨부랄.. ==== 부정부패 ==== {{인용문|방사청 개청 이전엔 대형 비리가 많았는데 이후엔 소위 권한형, '''생계형 비리'''가 많다고 본다.|대한민국 제44대 국방부 장관 [[한민구]]|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도층들의 비리로 인해 나라가 위태위태해지는 것. 원인은 개인적 인맥으로 정권의 요직을 채우는 낙하산 인사라던가, 뇌물로 나라가 돌아가거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이 조직 안에 있거나, 생계형 비리라고 변명하는 것 등이 있다. 가장 위험한 비리가 방산 비리와 원전 비리다. 특히 원전은 잘못 다루면 좆나 위험해서.... 심하면 각계각층에서 부패가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띨망행 확정이다. 예비 고인을 위해 띵복을 빌어주도록 하자. 청나라 때 화신이라는 씹미남 신하한테 반해버린 똥꼬충 왕이 너 하고 싶은거 다 해 하다가 화신은 국가 재정을 착복해서 국가 재정의 40배에 달하는 재산을 쓸어 모았다.이것 때문에 청나라 망함 ==== 공약 실현 안함/개병신같은 정책 ==== 공약을 실현한다 해놓고선 안함. 그리고 개병신같은 정책을 내놓음. 이러면 불평불만이 한가득 할게 뻔하다. 대표적으로 [[헬조선]],그리고 소수민족 지원과 연방제를 약속했건만 좇도 안지키고 전국적으로 내전일으킨 아웅산수찌 등이 있다. ==== 국론의 관리 실패 ==== 힘을 모아서 못 발전하고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국력을 낭비한다. 그렇다고 전체주의로 가다간 바로 띨망행으로 루트 탈 수 있다. ==== 소수 집단 탄압 ==== 반란과 내전을 일으키는 아주 좋은 기폭제. 이에 대한 문제는 인재 유출, 문화 산업 저하 등이 있다. 거기다가 현재 세계에서 이런 탄압을 하면 국제 여론이 매우 나빠진다. 다만 그 국가가 좆나 강하다면 찍 소리도 안한다. 비슷한 국력을 가졌거나 더 강한 국가가 저런 소리를 하지... 근데 민간으로 내려가면 아예 까버린다. 업글판은 국민 대부분을 탄압. 캄보디아,스파르타,미얀마가 대표적인 예 ===== 다문화 정책의 실패 ===== 민족 갈등, 인종차별 등이 있다. 심하면 내전, 국가 분열이 있다. 중궈가 두려워 하는게 바로 이거다. 국가가 뽀그작 날까봐..... ===== 정복지 관리 실패 ===== 대체로 지나치게 활발한 정복사업에 따라오는 문제. 욕심을 부려 닥치는대로 땅을 따먹다 보면 본국이 버티다 못해 구토하는 거. 갑자기 나온 어마어마한 규모의 영역을 다스리자면 필연적으로 그 땅을 나누어 다스려야 한다. 그래도 나라가 바로 개판은 아니고 일단은 (재)분열 수준에서 끝나지만, 언젠가 반드시 터질 난세가 문제다. 심하면 갈기갈기 찢길 수도.... 대표적으로 무굴제국이나 오스만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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