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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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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 == {{재평가}} {{혼자만 정상인}} 21대 국회 주요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중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당이다.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 열린민주당은 대놓고 민주당 후빨하는 사실상 [[더불어시민당|더시민]]과 다를 바 없는 위성정당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원내정당인 [[기본소득당]], [[시대전환]]을 보면 기본소득당은 메갈당이라는 한마디로 설명 끝이고, 시대전환은 중립인 척 하면서 공수처법 개정안이나 대북전단금지법, 야당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같은 민주당의 독재식 법안 발의에 동조하는 등 사실상 민주당의 거수기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둘 다 제대로 된 야당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현재 국민의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 정부를 비판하는 유이한 정당이다. [[파일:강철수.jpg|500px]] 최근에는 문죄앙한테 일침도 날리고 있다. === 국민의당의 채무 === 국민의힘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위해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에게 진 빚 9억여 원을 모두 갚아주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합당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일각에선 채무 승계를 반대하고 있어 통합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문화일보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공개 청구로 입수한 국민의힘·국민의당 2020년도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2021년 1월 26일 기준 총 재산이 마이너스(-) 4억4531만 원을 기록했다. 현금 및 예금이 3억3661만 원, 그 외 안 대표에게 진 채무는 9억2218만 원이다.<ref>{{뉴스 인용 |제목=국민의당, 安에 9억 빌려…국민의힘, 통합땐 승계 의무 ‘내부 논란’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467687 |날짜=2021-04-16 |출판사=문화일보 }}</ref> 진짜 안철수 원툴 정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말 바꾸기 === {{재앙}} {{통수}} {{이중적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태규 의원은 2021년 4월 19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안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안 대표는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차기 대선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본인이 연출자가 되든 주연이 되든 조연이 되든 백의종군하든 지위와 역할에 연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권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화 과정에서 정치적 흥행에 성공했다고 봐야하는데, 야권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안 대표가 빠진다면 흥행이 별로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합당을 추진한다면 당대당 통합"이라며 "흡수통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안철수, 대선으로?…'최측근' 이태규 "정권교체 위해서라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485913 |날짜=2021-04-19 |출판사=데일리안 }}</ref> 국민들에게 겸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서 국민의힘과 합당하자고 외치던 소리는 개소리? 뒷통수보다 한 단계 높은 안통수가 있었네. 어쩐지 국회의원은 달랑 3명 있는 당이 합당을 너무 오래 끈다 했다 ㅆㅂ === 또 말 바꾸기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내년 3월 대선에서 정권을 바꾸려면 서울시장 선거와 같이 범야권 대통합을 해야 한다”며 “정권 교체를 위해서라면 (주연, 조연, 연출자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어떤 역할도 맡겠다”고 밝혔다. 4·7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자기 세계에 갇힌 결과 중도층을 잃었다”며 “야권이 중도층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분석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범야권 대통합이 유효하다는 사실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명쾌하게 입증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안철수 "내년 대선서 주연·조연 어떤 역할도 하겠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33363 |날짜=2021-04-20 |출판사=한국경제 }}</ref> 도저히 믿음이 안 간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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