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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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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017년 6월 26일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대선 기간 중 국민의당이 제기하였던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대선 기간 중 국민의당은 문준용씨의 파슨스 스쿨 동료 증언을 확보하여 문재인 당시 후보의 취업 개입 의혹을 언론을 통해 공개를 하였으나, 의혹 제기 증거로 사용되었던 자료가 당시 제보하였던 국민의당 당원에 의해 직접 조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녹취록이라고 주장했던 카카오톡의 대화 화면 및 음성이 조작되었다고. 이에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 및 문준용씨에게 사과를 함과 동시에, 검찰에 수사 촉구와 해당 상황이 어떻게 발생하여 진행되었는지 자체 진상규명팀을 만들 것이라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사과가 진정성이 있는지는 의문점이 있다. 국민의당은 문준용 입사 의혹 증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했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특보단장 김태년 등을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였다.# 이 날 오후에 당원인 이유미의 소환 조사가 예정되었기 때문에 꼬리자르기 겸 사태 진정을 노리는게 아니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게다가 이유미 본인은 국민의당 고위 간부 지시로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당 측에서 당원조사를 명분으로 이유미 당원을 저녁 10시 경에 조사하던 도중. 들이닥친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 되었다. 국민의당 측에서 꼬리자르기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회유나 협박. 말 맞추기를 할 수 있어서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긴급체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유미는 안철수의 카이스트 제자로 저번 대선때 안철수랑 인터뷰한 책도 쓴 최측근이다. 또한 안철수 초기 영업인사로서 여수 국회의원 경선에 예비후보로 공천까지 된 사람이다. 저 녹취록을 발표한 이용주 의원 지역구가 여수인걸 생각할때 이유미 혼자 벌인일이 아닐 확률이 높으며, 검찰조사가 이유미 선에서 끝나진 않을것이다. 거기에 이유미가 지시했다고 밝힌 이준서라는 사람은 안철수 영입인사 1호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무슨 민주화 투사도 아니고 남부지검 공안부 수사를 버틸리가 없다는것. 선거조작 게이트에 몸 담근 이상 실형 10년정도는 그냥 나올텐데 윗선이 더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정당이 꽤 오랫동안 승승장구 할거 같으면 몇년 후에 빼주고 자리 주는 대신 입 막을수 있는데 국당 상황이 바람앞의 등불과도 같은 상황이라 혼자 먹어버릴 가능성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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