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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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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호남 민심 == -------------------- '''‘대통령 아들 특혜’ 조작 공당이 할 짓인가''' 지난 대선 선거일 나흘을 남기고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 특혜를 받아 취업했다는 내용이었다. 특혜 취업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음 파일까지 공개됐다. 이는 문 대통령의 도덕성을 강타하는 선거 종반 최대 변수가 됐다. 그러나 가짜로 드러났다. 녹음파일은 카톡 사진과 교묘하게 결합돼 있었지만 모두 거짓이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엊그제 대선 기간 중 당 캠프가 제시한 ‘문준용 특혜 취업 의혹 녹음파일’이 조작된 것이었음을 자백했다. 문준용 씨는 문 대통령의 아들이다. 박 위원장은 “녹음파일은 당원 이 모 씨가 조작, 작성한 것이라고 당에 고백했다”며 “국민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당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녹음파일과 카톡 캡처 화면은 국민의당 청년부위원장인 이유미 씨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은 디자인스쿨을 다닌 적이 없는 이 씨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과거 대선을 돌아보면 선거 마지막 날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았다. 민의를 왜곡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허무는 중대 범죄다. 그러나 이번 녹음파일 조작 사건은 공당(公黨)에 의해서 저질러졌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대선 승리에 눈이 어두워 ‘네거티브 공세’를 넘어 공당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정치공작 수준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국민의당 행태는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녹음파일을 조작한 당원 이 씨는 검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이런 허위·조작 범죄가 한 평당원에 의해서만 가능했겠느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따라서 검찰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 행위인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야 한다.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이 씨를 전면에 내세운 ‘꼬리 자르기’가 아닌지, 국민의당 지도부까지 참여한 범죄는 아닌지,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광주일보, 2017년 06월 28일 사설 -------------------------------------- ㄴ 참고로 광주일보는 호남 토호 즉 지금 국민의당 현역의원들을 편들어주던 신문이다 ㄴ 진짜 내년에 좆됐음 ㄴ 이번주 한국갤럽 각당 지지율 여론조사 졸라 볼만하겠다. ㄴ 일단 일베랑 내통했다는걸로 2%p 까고 시작임. 중요한건 야4당 지지율이 전부 한자릿수라서 저정도 까이면 절반정도로 터지는거라서 그렇지 ㄴ 한국갤럽 6월 마지막주 당 지지율 국민의당 7%→5%…민주 48%, 바른정당 9%, 자유한국당·정의당 7% ㅋㅋㅋ메갈당한테 쳐발릴 정도면 심각한데?ㅋㅋㄱ ㄴ 이젠 국물당 4%다 ㄹ혜와 병림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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