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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척점 == 애국심이 심해지면 국뽕이 되고 극에 달하면 [[환빠]], [[파시스트]]가 된다. 반대로 비판이 심해지면 [[국까]]가 되고 극에 달하면 [[역센징]] 같은 일뽕이나 외국뽕이 된다. 일뽕이 극에 달하면 시혜론을 굳게 믿으며 찬양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깨시민이 되길 원한다면 선진국의 '좋은 것'만 빨고 국뽕+국까 혼합해서 까까와 짬뽕을 동시에 먹어라. 그럼 온고지신+문화 상대주의면 되는건가. === 국까와의 관계 === {{자강두천}} 말할 필요도 없이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이다. 서로 극과 극을 달리는 자들이나 성장 배경, 하는 짓거리, 성격이 놀랍게도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심지어 국뽕을 까면 국까, 국까를 까면 국뽕이 되는 마술을 부리는 것도 일치한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나무위키에서는 디시위키보고 국까라고 하고 디시위키에서는 나무위키를 보고 국뽕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 일뽕과의 관계 === {{자강두천}} 서로 마찬가지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다. 그런데 일뽕들이 자신들을 까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국뽕이라고 몰아세우지만, 일뽕을 까는 대부분의 사람은 국뽕이 아닌 단순한 [[일뽕혐]]인 경우가 많다. 국뽕과 국까라는 두 사상의 근원을 찾아보면 결국 둘 다 선민의식이라는 공통된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국뽕이 "난 이렇게 위대한 나라에 태어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이라면 국까는 "이렇게 미개한 나라와 미개한 사람들속에 깨어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군!"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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