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2단원}}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 개요 == [[북위]]의 [[효문제]] 때 실시한 토지 정책으로 [[안사의 난]]이 터지기 전까지 유지된 토지 제도. == 역사 == [[5호 16국 시대]]를 거치며 많은 사람들이 죽임당했고, 땅은 남아도는데 사람들이 없었다. 그리고 권력자가 땅을 가져갈 경우 땅을 효율적으로 굴리지 못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줘서 경작하게 했다. 그리고 이걸 나눠주는 명분으로 겸사겸사 호구 조사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균전제를 시작했다. [[수당시대]]에는 균전제를 기반으로 세금제도인 [[조용조]], 병역제도인 [[부병제]]를 실시했다. 당나라 말기가 되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나눠줄 땅이 무너지자 균전제는 무너졌고, 이를 기반으로 둔 부병제도 같이 무너졌다. 조선에서는 세조가 부병제를 실시했는데, 문제는 부병제에 반드시 필요한 균전제가 실시되지 않아서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악영향을 끼쳤다. 조선 후기의 [[유형원]]이 균전제를 바탕으로 한 균전론을 내세우기도 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2단원 (편집) 틀: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편집) 틀:색 (편집) 틀:크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