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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사실== 원래 종교라는 게 실존인물을 신으로 만들어 섬기는 행위이다. 따라서 제우스를 포함한 그리스 신화의 신들 역시 실존인물일 것이다. 다만 현실과 신화가 차이가 좀 있는데 현실에서 제우스는 발칸반도 어딘가의 원시부족 추장이었을 것이다. 하데스도 포세이돈도 추장이었을 것이고 그 추장들 연합체의 대표자가 제우스다. 포세이돈이 이끄는 부족은 에게 해의 해변에 있어서 포세이돈이 바다의 신이 된 거고 하데스가 이끄는 부족은 마치 [[카파도키아]]처럼 지하 도시를 만들어서 살았기 때문에 저승의 신으로 불리었을 것이다. 따라서 제우스는 발칸반도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사는 부족의 추장일 것이다. 크로노스 등 티탄족은 그리스 북쪽에 사는 게르만 혈통의 부족들이다. 게르만 혈통(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실제로도 남자 평균 신장이 182cm일 정도로 덩치들이 좋다. 이 논리로 아프로디테의 정체가 꼬인 이유를 설명이 가능하다. 사실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아내들 중 가장 미모가 뛰어나서 제우스는 아프로디테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살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대외적으로는 자신의 딸이라고 속였다. 헤라는 자기 아내들 중 제일 연장자고 그래서 여신 서열 1위가 된 것이다. 헤파이스토스는 사실 종자로 제우스의 하인인데 그래도 제우스를 모시는 이유 때문에 얘도 신으로 포장된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싸고 질좋은 노예라서 얘가 아프로디테의 아내로 포장되어 있다. 값싼 노예라서 죽어도 별 상관 없으니까...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아폴로, 아르테미스, 디오니소스, 아레스, 아테네 등은 제우스 휘하의 장관들이다. 내무부장관 디오니소스, 국방부장관 아레스, 교육부장관 아테네, 체육부장관 아르테미스, 재정경제부 장관이자 제우스의 아내들 중 한 명인 데메테르 등등 헤라클레스는 발칸반도 최강의 전사로서 제우스가 직접 등용해서 자기 친위대의 친위대장을 시켰다. 그리고 그의 권위를 더해주기 위해 제우스는 자신의 의붓 아들이라는 호칭을 줬다. 페르세우스, 사르페돈 등등 신이 아닌 제우스의 아들들은 헤라클레스가 이끄는 제우스 친위대에서 헤라클레스 휘하 장교들이다. 헤라클레스가 사단장이면 페르세우스는 그 휘하의 대대장쯤 된다. 아테네의 경우 제우스가 이탈리아에 가서 바람을 피워서 얻은 사생아인데 그래서 돌팔매를 당할까봐 겁나쎄고 겁나 똑똑하다는 헛소문을 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최대한 신격화해 놓은게 그리스 신화인 것 같다. 신이라는 것들이 전혀 선량하지도 않고 뻑하면 강간에 뻑하면 노략질을 일삼는다. 또한 뻑하면 인간에게 벌을 주는 일진짓을 한다. 그런 즉 강한 원시 부족이 약한 떠돌이를 죽이고 그걸 신이 인간에게 벌준다고 선전하는 것이다. ㄴ 그럴듯한 해석이다. 실제로 고조선 신화도 호랑이 부족, 곰 부족이 있었는데 호랑이 부족이 못 견뎌서 탈주해서 곰 부족이랑 환웅 세력이랑 합쳐서 고조선을 만들었다는 해석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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