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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방법== {{진실}} 이 새끼들도 지들이 재미없는 거 아니까 디시나 일베에서 똥 퍼와서 자기들끼리 물고 뜯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가져온 똥은 원본 사이트에서 한물 간 것들로 시대에 뒤쳐진 과거가 된다. 그런 요소가 오랜만에 다시 디시에 올라온다 치자. 그러면 디시 눈팅하던 근첩 새끼들이 꼭 '씹덕내 난다, 찐따새끼가 망상을 쳐하내' 위주로 존나 욕한다. 저 멘트는 [[말박이]]들 까면 걔네들이 꼭 하는 말인 '브로니 뮤지션 까면 죽여버린다.'처럼 항상 올라오는 문구다. 그렇게 상심한 글쓴이는 디시를 떠나게 되고 디시는 결국 ㄹ첩들이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카연갤과 노무현의 경우가 있다. 좆망한 카연갤은 현재 참피 만화와 여고생에 이어 이제 보추까지 들이밀고 있으며 분명히 10년대 중반엔 잘 먹힌듯한 고퀄 위주의 만화가 올라오고 난 뒤 댓글 보면 윾동들이나 씹덕갤 하는 고닉 새끼들이 꼭 씹덕 만화라고 욕한다. 이래서 갤 잘 안 들어오거나 떠난 작가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디시가 원산지인데 ㄹ첩이 베껴서 자기 것으로 만드니까 어느새 ㄹㄹ웹 감성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ㄴ첩) 소금만 봐도 답 나온다. 이건 일베 애들이 노무현을 합성해대니까 노무현만 꺼내도 일베라고 몰리게 된 것과 같은 상황이다. 갈수록 여러 갤러리에서 근라포밍을 하고 있다. [[유튜브 마이너 갤러리]]나 스트리머 갤러리는 일베무새 대깨문 근첩들의 점령지가 된 지 오래이고, 계속해서 거의 모든 갤러리에 침입해서 근라포밍을 시도하고 있다. 각종 마이너 갤러리까지 들어와서 일라포밍(그들 말로 통라포밍) 타령하명서 지랄을 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cnewhorizons&no=747617 그 글] 지들이 매일 2D 눈깔괴물들 보고 "미미짱 좋다능...", "미미짱 안아주고 싶은..." 이렇게 하악하악 쿰척쿰척거리며 가꾸는 씹덕위키로 디시 배운 건 지들이면서 일베한테 뒤집어씌우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기가 디시 10 ~12년차 일베 5년동안 했다라고 허언증까지 해서 선동까지 할라고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고닉새끼들 갤로그 상태 보면 그냥 근첩정공갤들 뿐이다. 일단 자짤 애니짤로 쓰는 새끼들은 비틱 혹은 근첩새끼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디시 약 10년차 타령이 말이 안되는게 지가 약 10년 전에도 근첩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때 디시는 이미 광우병 폭도새끼들 때문에 반발이 존나 심해지고 지역감정도 심해지고 우경화 되어 있었던 상태였고 거의 일베랑 성향이 비슷했다 왜냐면 디시가 일베 애비새끼니까 진작에 그때 탈갤했으면 된다. 계속 씨발 17년도 일베 대유입 이딴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좀 꺼져라 위키에서 사문에서 점잖은 척하고 [[다중이]] ip로 두 번 이상 차단당한다. 어떻게 한 건지 ip들이 거의 다 차단당해도 꾸역꾸역 사문으로 로그인해 기여하더라. 얘네 문제는 처음부터 남한테 냉소적인 게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라, 겉으로 정직한 IT 회사원 이미지 겸 문학청년 이미지를 동경하면서 속으로 백해무익한 뒷담화만 가득한 [[테라포밍]]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사회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정보글을 교정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하는 작품이랑 취미에 애정을 갖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좋아하는 것이 까이기 싫다고 극단적으로 다른 사용자들을 훑고 신고를 남발한다. 저들의 위키에서의 행동 방식은 지쳐서 쉴 때 지 좋아하는 작품과 취미를 홍보하고 개빡칠 때 사회 비판이라는 것을 하는 게 결코 아니다. 이들은 위키에서 작품을 사상 선동을 위한 창구로 쓴다. 어떤 작품 문서에 대놓고 반달질하는 건 아니다. 그보다 더 고차원적이면서 비열한 방법을 쓴다. 위키 규칙을 어겼다는 명분으로 자기 성향에 어긋나는 자를 차단시키면 화가 난 피신고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과 선동하고 싶은 사상이 홍보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싸움이 일어나면 '내가 좋아하는 관련 문서를 건들면 뒤질 줄 알아'라고 궁금해서 보러 온 자들한테 간접적으로 협박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문제는 홍보 효과가 트라우마를 심어주는 방식이라 당연히 잘못됐다는 것이다. 저들은 평범한 사용자가 아니다. 예를 들어 평범한 사용자는 블리치를 보면 '마다라메 잇카쿠 대머리쉨 만해 용문귀등환 허세 짤빵 졸라 웃기네'라고 말하는 게 전부다. 근데 몇몇 위키 근첩은 블리치의 이상한 연출 웃김을 즐기는 게 아니라 '이 문서에서 내 말이 옳은데 네놈이 감히 수정이라는 것을 해?'라고 차단만 남발한다. 도대체 뭐가 저들을 저렇게 만든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사상을 홍보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회적 가치는 다 극단적으로 희생돼야 한단 말인가? 저들의 행동 방식은 불특정한 다른 사람한테 원한을 품어 그가 믿는 취향과 사상을 부숴버리겠다는 동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일은 저기 나쁘다고 경고하는 것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운빨이다. 운빨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공권력까지 욕심을 품으면 과연 원하는 대로 될까? 욕심을 품은 자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기 쉬워질 것이다. 공권력을 어떻게 행사할지 의논하는 과정에서 몇몇 근첩들, 트위터들, 진보대학생의 이상주의가 불타기 마련인데 헛바람 들어간 것이다. 저들은 어릴 적 본 가면라이더 드래건의 타이가처럼 영웅사칭범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모른다. 전후사정을 파악하지 않고 급발진하다가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 팩트에 의해 마음이 광기로 가득 찼다. 트위터와 루리웹과 네이버가 까이는 걸 저지해야 한다고 막 나가는 몇몇 부류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사상범이 아닌 놈한테 누가 뭐라 하진 않으니까 말이다. 사상범이 된 비틱, 근첩, 트위터들은 자신의 사상을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동참하길 바라면서 집착한다. 자기 머릿속의 낙원을 바라면서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을 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한다. '내가 말하면 알아들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는 왜?'라는 한마디만 되풀이한다. '나는 왜?'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자신의 추한 모습을 스스로 노려보는 것조차 두려워 '내가 ~ 해야 한다'라는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 저들의 주어는 '나'가 아니라 '다른 인간을 가리키는 명사'다. 다른 인간을 주어로 빌려 내 생각이 이렇다고 돌려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들은 본심을 말한 적이 없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만 몸을 맡겼고 그 이외는 무서운 것이다. 심지어 '엔하위키 살아 있던 시절 루리웹에서 정보 얻었다는 거 모르는 디시가 불쌍함. 그거 근첩 아니고 비틱인데.'라는 발뺌까지 한다. 근첩 깔 거리 찾으려고 가는 것도 근첩이라는 논리다. 비틱? 비틱이나 근첩이나 원조 나뮈병인데 급을 나눌 필요 있나? 다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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