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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극혐}} Globalism. 세계화를 추구하는 정치,외교적 사상. 예전부터 [[세계정부|전세계를 통합해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자는 발상]]이나 국가간의 장벽을 없애고자 하는 노력은 늘 있어왔다. 제국주의 또한 그런 양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제국주의는 그 자체로는 내셔널리즘의 한 형태일뿐이다. 이러한 이념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2차대전이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병크를 겪은 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함을 깨닫고 국가간 동맹을 맺고 경제적,정치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하면서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UN]]의 설립과 활동 또한 세계화를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특히 무역이 확대되고 국가간에 경제가 연결됨에 따라 여러 국가의 시장이 연결되며 거대한 규모의 세계 시장이 형성되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며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세계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글로벌리즘이 대두되기 시작한다. 최근들어 내셔널리즘이 되려 대두되며 세계화에 반대하며 보호무역과 이민 반대 등 자국의 이익을 중시하는 풍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대안우파]]와 [[도널드 트럼프]]. ==관련 문서== [[아나키즘]] - 국가를 폐지하여 궁극적인 세계화와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아나키스트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보여주는 예가 [[존 레논]]의 [[imagine]] [[내셔널리즘]] [[신자유주의]] [[분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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