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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에 영 안맞던 지랄맞은 불반도의 자원현실== {{심플/헬조선}} 조선은 이상하게도 이 신기술을 만들어놓고도 안썼다. 좆자고 뭐고 자시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금속'''활자에서 필요한 지하자원이 씹좆망이어서였다. 왜냐고? 금속활자의 재료를 보라. 고려대에는 납으로 만들었고 조선대에는 납다루기 힘들다고 구리로 만들었다. 문제는 불반도에서 구리가 드럽게 안나온다는거다. 채굴기술이 발달한 지금 불반도 기준으로도 구리매장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 조선시대땐 거의 종범수준이라서 생필품인 구리화폐나 구리 놋그룻 만들 양도 못나와서 국내 채굴로는 절에 있는 구리범종을 녹여서 겨우겨우 수요량맞출 수준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짱깨<ref>얘네는 지금도 구리가 썩어날 수준으로 많다.</ref>나 좆본에서 구리타먹어서 활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이후 외교가 씹창나면서 구리수급이 안되니까 활자생산을 거의 안하게 됐다... 반면 금속자원이 썩어나던 갓-게르마니아와 갓-윾로피아는 이 썩는 자원과 갓파벳으로 금속활자대량생산과 지식의 대중화에 성공해 뇌를 알록다록한 지식의 바다로 바꿀수 있었고, 같이 금속자원이 썩어나고 도자기처럼 흙을 구워만든 '교니활자'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던 갓-차이나는 [[문자의 옥]]<ref>이때부터 뇌가 다시 이전의 모노톤으로 돌아가고 중국인들이 짱깨화가 되기 시작한다.</ref>으로 학문연구가 씹창나기 전까지 중국인들의 뇌를 갓양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알록달록하게 색칠해나갔다.<ref>명나라때 활자기술이 발달해서 '운륜', '잡자륜'이라고 활자인쇄에 쓸 좆자를 더편하게 뽑아낼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ref> 추가로 유럽은 [[라틴어]]랑 [[알파벳]]때문에 너도나도 표음문자를 쓰고 [[구텐베르크]]생전의 독일문자는 문자수가 적어서 인쇄술이 발달하기에 매우 용이했다는 주장도 있다. 근데 헬조선은? 한글이 있어도 민간에서나 썼지 공문서, 기록용으로는 모두 [[좆자]]^^ 게다가 조선은 출판업을 독점하다시피해서 민간에서 [[필사]]가 더 유용했다. 븅-신.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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