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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북한}} {{극혐}} {{지랄}} [[김일성]] [[김정일]]돼지새끼가 패대기쳐져 얼어있는 냉동창고다. 원래 김일성(본명 김성주)은 죽은후에까지 진짜 김일성장군을 코스프레하려고 양지바른 독립투사묘역에 묻히길 바랬지만 아들돼지가 피라미드를 하나 짓더니 애비말 안듣고 쳐넣는 패륜을 저질렀다. 더 가관인 건 아들돼지 김뽀글이는 대놓고 박제시켜달라고 했다. 대중에게도 공개됐는데 [[김정일]] 시체는 1초만 볼수 있다 한다. 그리고 박제에 쓰인 약이 떨어지면 썩어가기 때문에 그 유지를 위해선 엄청난 돈을 써야 한다. 그것도 1마리도 아니고 2마리니. 어휴 인민들 쌀값은 없고 김혹부리랑 김뽀글이 시체 관리할 돈은 많냐 [[김정은]] 돼지새끼가 중요 행사마다 맨날 찾아오는 곳이다. 죽으면 당연히 이곳이 김정은의 무덤이 될 터. [[남북통일]]되면 가장 먼저 박살날 곳이다. ㄴ 이런 곳을 관용이니 북한사람들 심적 안정을 위해서니 하면서 남겨두지 않을까 하는 좆같은 불안감을 가진다. 전쟁 시작하자 마자 개작살 내줬으면... ㄴ 그냥 개박살내선 안돼지. 진짜 조선시대 거열형처럼 찢어발겨서 그 목은 평양 혹은 서울 한복판에 효수하고 시체는 말 그대로 찢어발긴 다음 김정은 돼지새끼도 목을 잘라서 삼대의 목을 나란히 효수해도 시원찮지. ㄴ박제해서 그냥 전쟁기념관에 사냥당한 사슴마냥 모가지만 걸어놓자 [[분류: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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