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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구}}{{위험}}{{과부제조기}}{{빠름}} 40대 이상 자칭 '운전 고수' [[틀딱]]들과 [[아줌마]]들이 일으키는 현상 헬무새와 흉기까가 써놓은 개소리만 가득해서 다 뜯어고친다. 제발 좀 모르면 키보드질 하지 마라 쫌;; [[외국]]이든 [[헬조선]]이든 전부 존재하는거 ㄴ unintended acceleration이라고 검색해봐라. 급발진 의혹 사례는 전지구적으로 나타나며, 미국, 일본, 독일 그 어떤 메이커도 인정한 바가 없다. 급발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모기업이 급발진 방지장치를 개발했다고 한다. ㄴ EDR을 말하는것같은데, 편집자가 혐오하는듯한 모기업 말고 다른 모든 메이커들도 탑재 중인 장비인데요 ^오^ 니들이 급발진이라고 생각하는 사례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운전자가 페달 위치를 헷갈려서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악셀 페달을 풀전개했을 때. 급발진 의혹 사고를 보면 "운전경력 몇십년의 베테랑 운전자"가 실수를 했을 리가 없다는 주변인의 후일담이 나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인지판단능력이 떨어진다는 맹점이 있다. 당황하면 브레이크를 누를 생각을 않고 잘못 밟았던 악셀 페달에 더 힘을 주는 경우가 많다. 후행 차량 블박 영상에서 브레이크등이 단 1초도 점등되지 않았거나 EDR에서 브레이크 조작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위의 경우다. 둘째는 정말로 차의 전자계통에서 문제가 일어났을 때. 여러 대외 연구기관에서 전자계통 오류를 상정한 급발진을 재현했다고 주장하지만 세계 그 어떤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이를 긍정한 사례는 없다. 토요타 리콜 사태도 급발진을 인정해서 천조국에 그 천문학적인 벌금을 낸게 아니고 증거은멸 의혹에 대한 벌금이었을 뿐. 운전자의 과실일 수도 있고 차의 결함일 수도 있지만 결국 원인은 아무도 밝혀주지 않는다. 그러니 어중이떠중이들의 허위선동에 속지 말고 운전중엔 항상 주의하고 풀브레이킹 방법을 숙지해두자. == 해결책 == 가장 확실한방법은 [[수동변속기]] 차량을 몰면된다. 급발진이 이론적으로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이다. ㄴ 수동변속기라서 급발진이 없는게 아니지 ㅄ. 클러치를 밟아 동력을 차단함으로써 대응을 할 수 있다는거지 만약 전자계통 오류로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이쪽도 가능성은 제로라 할 수 없음 ㄴ 뭐 난다고 해도 저단에서는 RPM만 치솟고 속도는 별로 못오를테니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긴 하다. 진짜 급발진이 있다면 수동이 답이다. 참고로 오토차는 수동모드 써도 RPM 너무 오르거나 내리면 강제로 변속되니 N에 넣을 생각이나 해라. 혹시라도 급발진을 만나게 되면 기어를 N 이나 P에 놓고 브레이크를 바닥 끝까지 세게 밟아라. 다만, 브레이크인 줄 알고 밟은 페달이 악셀이라서 차가 막 나가는 경우는 제조사가 병신인 게 아니라 니 운전실력이 병신인 거니까 제발 악셀 쳐 밟아놓고 급발진 지랄하지 말자. 당연히 페달 안 밟아도 엔진이 지랄발광하는 건 급발진이 맞으니까 뒤지기 싫으면 브레이크 밟아라. 차 수십년 타도 풀브레이킹 못하는 사람이 90% 이상이다. 실험 결과 일반적인 중형차 수준에서는 풀브레이킹으로 완전히 멈춰세울 수 있으니[[http://www.motortrend.com/news/unintended-acceleration-test/]] 풀브레이킹 방법을 익혀둬라. 안되면 속도 올라가기 전에 사람 없는 곳에 적당히 들이받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멈추듯이 브레이크 나눠서 밟거나 시동 끄면 절대 안된다. 시동 끄면 브레이크도 안먹는다 곧 자살 행위. 걍 급발진나면 기어 N에 놓고 브레이크 꾹 밟으면서 사이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속도 줄여야한다. 그렇게 못하면 길 옆에 가드레일이나 벽 스치면서 속도 줄여야한다. 정 안되면 '''넓은 콘크리트 벽'''에 박아라. 넓은 곳이다. 가로수에다가 박으라는 새끼들은 대가리를 가로수에 박아주도록 하자. 헬조선에서 급발진이라는것은 존재하지않는것이기에 자기가 대처할수밖에 없다. 속도가 붙기전에 레일에 갈아버리는것이 중요하다. == 급발진 대비 훈련 == 1. 기어 N에 놓는 훈련 ㄴ특히 오토변속기 차량만 몰던 사람들은 빠르게 가속하면서 왼손으로 핸들조작하면서 오른손으로 기어봉 조작하는 걸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핸들을 조작하면서 '''전방을 주시하면서''' 손 감각만으로 기어봉을 D↔N 으로 조작하는 연습을 하라. 참고로 기어봉에 있는 걸쇠 스위치를 누르지 않으면 기어는 D↔N에서만 왔다갔다 할 뿐 R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2. 브레이크 감각 훈련 ㄴ가솔린 차는 진공배력장치로 브레이크에 힘을 주기 때문에 급발진이 나서 악셀 풀개도 되면 엔진에서 더이상 진공이 공급되지 않는다. 즉 배력장치에 남은 진공으로 브레이크를 잡고 나면 브레이크가 딱딱해진다. 이 사실을 체험해보는 훈련을 한다. 훈련방법 : 다른 차나 장애물이 없는 완만한 하경사 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다음 핸드브레이크를 풀고 발 브레이크만 사용해서 차를 세웠다가 갔다가를 반복해본다. 브레이크를 2번 정도 밟으면 브레이크 페달이 대단히 딱딱해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배력장치에서 진공이 소진된 상태) 이 상태에서는 정말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차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급발진이 나면 아직 배력장치에 진공이 남아있을 때 브레이크를 힘껏 밟아서 세워야 하고, 브레이크가 이미 딱딱해져 있다면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브레이크를 밟아야 차를 세울 수 있다. 3. 클러치 조작 훈련 ㄴ 이게 솔직히 답이다. 자동차량으로 급발진 대처 훈련한다고 해도 100퍼 될 일이 없다. 결론은, 급발진으로 뒤지기 싫으면 걍 수동 몰아라. == 급발진 원인중 하나 == {{youtube|wqU-XZmSUbA}} 악셀패달 안 올라오는거 군대의 오래된 차량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거 때문에 선탑자가 개지랄하고 내가 운전을 못하는걸로 말해서 좆될뻔함 운 존나 안좋을 경우 [[우주 방사선]]으로 인해 급발진이 날 수 있다. 뱅기 제어 컴터가 여러개인 이유가 이 때문. == [[BMW]] 급발진 사례 == {{youtube|9Cwbak17GKQ}} == 동음이의어 == {{흥분}} {{전투력측정기}} 멀쩡하던 새끼가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흥분해서 폭주하는 [[분노조절장애]] 겸 [[피해망상]]을 급발진이라 부른다 정말 밑도 끝도 전조도 없이 갑자기 터지는 게 특징이다. 이런 인간이 사회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을 진짜로 쳐한다. 요약하면 너 왜 화남?(진짜 모름)이다. 좌파는 [[프로불편러]]식으로 하나하나 금지어를 쳐먹이다 모두 금지돼 자기들의 검열 덫에 터진다. 디시는 급발진을 전투력측정기 삼아 근첩을 소독한다. 씹덕은 예측을 못하겠다. 지친다. 오토바이랑 차 타는 것들은 급발진이 일상인데 교통사고를 많이 보다 보니 피해망상이 패시브다. [[분류: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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