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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행== ===유튜브 금뱃지 언박싱=== {{노답}} {{극혐}} {{좆병신}} {{죽창}} 2020년 4월 28일, 지네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최초'로 남들 골드버튼 언박싱 할 때 금뱃지 언박싱하는 유튜버 라고 금뱃지를 인증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특히 영상에서 뱃지를 잃어버리면 3만 8000원에 다시 사야 한다고 했는데, 실시간 채팅에서 "3만 8000원에 사서 10만원에 팔죠"라고 하자 용혜인이 "신박한 재테크 방법이네요"라며 쳐웃고 있었다. 이걸 보면서 느낀 점은 디붕이들이 국회의원을 해도 용혜인보다는 훨씬 잘한다는 것만 느꼈을 뿐이다. 금뱃지를 영상으로 올린다든가 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신종 재테크'라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 등 좆병신같은 짓을 해서 여론은 굉장히 싸늘한 편이다. 이런 히히덕거리는 영상을 올린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당장 들어가봐도 싫어요가 압도적이다. ㄴ 줄잘서서 순조롭게 얻은거니까 저렇게 가볍게생각하지 지역구 그것도 접전지나와서 힘들게 얻어봐라 영상만들어서 실실쪼개고싶어질까 비례대표제 폐지하던지 여성할당제 없애야한다 ㅇㄱㄹㅇ 결국 예상대로 여러 언론을 통해 국민이 위임한 권력과 책임을 상징하는 금뱃지를 어떠한 특권 또는 단순한 악세사리 등으로 인지하는 듯한, 장난스럽고 가벼운 모습을 보인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여성혐오 찢고 나온 후보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1500186&wlog_tag3=naver] [[여성의당]]과 함께 페미니즘 토크를 하였는데, 여기서 국회의원 용혜인이 국회의원을 여성들이 더 많이 배정받을 수 있게 여성할당제를 강제화해야 된다고 했다. [[파일:여성할당 폐해 2000.jpg]] <br/>이런 꼬라지 보고싶냐? ㄴ 아니 근데 진심 '한영애·손수조 방지법'같은거 만들면 안되냐? 비례면 모를까 지역구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특혜 주고 이ㅈㄹ하는거 은근히 총선 때 많이 보이던데 ===[[차별금지법]] 발의=== {{PC충}} {{우덜리즘}} {{하지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03017 기사] 2020년 6월 29일, 장혜영(정의당) · 강민정(열린민주당) · 강은미(정의당) · 권인숙(더불어민주당) · 류호정(정의당) · 배진교(정의당) · 심상정(정의당) · 용혜인(기본소득당) · 이동주(더불어민주당) · 이은주(정의당) 10명이서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근데 이 법은 문제가 많은지라 왠지 또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게다가 '''발의인'''인 장혜영이 스스로 성적지향만 빼면 차별조장법이라고 말 했을 정도니 얼마나 대충 만든 법일지는 답 나온다. === 김병기 “군대간 것 벼슬” 주장…용혜인 “명백한 성차별”. === {{페미나치}} 반면 용혜인 의원은 “저 역시도 군대에 가야 하는 남성 청년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성은 사병으로 입대조차 할 수 없다. 징병제를 기본으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군대에 가는 이들은 대부분 남성이다. 군대에 갈 수 없고, 가지 않은 여성과 장애인의 파이를 빼앗아 남성에게 나누어줘야 한다는 발상은 평등이 아닌그저 ‘고통 돌려막기'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용혜인 의원은 “여성 청년의 파이를 줄여 만든 군인 처우 개선은 실질적이지도 않고, 명백히 성차별적”이라며 “이미 22년 전 성차별적이고 장애인 차별적인 법 조항이라는 이유로 위헌 판정을 받은 군가산점제도 부활을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용 의원은 “여군은 가점을 못 받습니까?'라는 질문으로 군가산점제가 남녀 차별 문제가 아니라 군필과 미필의 차이를 두는 것일 뿐이라는 설명은 구차하기까지 하다”면서 “20·30대 청년들을 남성과 여성의 파이 다툼으로 갈라치는 것을 가장 바라는 정치 세력이 대신 여성과 남성,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누구라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전체 파이가 늘어나는 방식의 개혁편을 나눠 파이 다툼을 부추긴다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핵심 문제에 과감하게 메스를 대 한국 사회의 오랜 고름을 짜내는 게 지금의 ‘젠더 갈등’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서울신문|제목=김병기 “군대간 것 벼슬” 주장…용혜인 “명백한 성차별”.|url=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27500178}}</ref> 국민이 의무를 다했으면 그만큼 국가가 권리를 줘야지. 여자들보고 군대 가지 말라고 했냐? 꼬우면 아무도 안 알아주는 국개의원 배지 떼고 군대 당당하게 입대해서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던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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