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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고역== {{위험}} {{극한직업}} 기자는 생명위험이 높은 직업이다. 왜냐면 기자는 인터뷰시 온갖 또라이들을 만날수있고 때로는 어느 또라이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 일단 기자는 욕 처 먹는건 기본이다. 기자는 재수없어서 어느 미친놈에게 걸리면 칼이나 도끼,둔기로 살해당할수도 있다. 어느 기자는 탈북자에게 벽돌로 맞아서 두개골 골절, 뇌출혈이 생겨서 죽음 직전에 이르었다고 한다. 덤으로 기자는 집회현장도 가야하는데 알다시피 집회현장은 민노총이나 워마드같은 정신병자들이 많은데 얘네들한테 걸리면 죽창으로 꼬치되거나 염산테러를 당할위험이 크다. 특히 미국기자라면 총살의 위험성까지 있다. 일부 기자는 내란지역에서도 활동해야하는데 여기에서는 총알이 비처럼 날아오기때문에 총맞을 위험이 높다. 그러니 기자라면 염산테러로부터 얼굴보호를 위해 보안경과 방독면을 쓰고 벽돌이나 쇠파이프등의 둔기로 부터 머리보호를 위해 반드시 헬멧을 쓰자. 칼부림을 대비해서 방검장갑를 끼고 방검복을 입도록 하고 미국이나 내란지역이라면 총살방지목적으로 방탄복을 반드시 입자. 그리고 또라이들이 칼들고 덤벼들때를 대비해서 삼단봉과 전기충격기,캡사이신 페퍼스프레이등의 호신용 무기로 무장를 하자. === 실명제 === [[설거지론]] 도중 '니들이 그렇게 짖어대는 꼴에 언론인이다 씨발'이라는 글에서 기자가 실명을 쓰기 때문에 정권과 그 온라인 [[빠]]들에 의해 마녀사냥의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는 점이 처음 부각되었다. [[6월 민주 항쟁]]과 [[1997년 IMF 외환 위기]] 이후에도 정권에 사냥당하지 않을 기자의 권리가 보장되지 못한 거다. [[빠]]들은 참 1:1로 [[악플]] 다는 게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로 못 집어넣는 걸 잘도 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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