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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인정}} {{참교육}} [[파일:결국 기사뜸.jpg|500px]] [http://web.archive.org/web/20210312065330/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65 제2의 n번방 사건 등장?... 그룹 ‘아이즈원’ 4월 해체 소식에 일각에서 ‘노예방’을 만들어 아이즈원 악플러들 신상 털며 협박] - 기사가 삭제되어 아카이브 링크로 대체. 얼마 후 미국좌에 대해서만 파헤치는 그것도 '''닉네임까지 친히 박제한''' 기사가 하나 더 떴다. 제2의 n번방이라는 등 강하게 비판하는 중이다. 다만 해당 기사는 미국좌가 항의했는지 삭제되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갓-아카이브가 남아있다. [[파일:기사 지우는 미국좌.png]] 그리고 미국좌 본인은 기사가 계속 뜨자 쫄렸는지 전부 삭제시켜 버렸다. 현재 '아이즈원 노예방'이라고 검색하면 뜨는 기사는 [http://newsclaim.co.kr/View.aspx?No=1530566 아이즈원 팬덤서 발생한 ‘n번방’ 모방 범죄… 신상털기·협박 논란] 이 기사<ref>[http://web.archive.org/web/20210313013224/http://newsclaim.co.kr/View.aspx?No=1530566 아카이브]</ref>와 국민일보의 기사밖에 없는 상황이다. 뭐 황색언론 기사 100개보다 국민일보 같은 메이저 언론 기사 1개가 더 효과있다. [[파일:20210313dcinside2.png]]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26506 걸그룹 악플러 협박해 ‘노예방’…횡행하는 신종 괴롭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19980 네이버 뉴스]<ref>[http://web.archive.org/web/20210313120617/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19980 아카이브]</ref> 이제 메이저 언론, 국민일보에서도 기사가 떴다. 미국좌야 황색언론에게는 어찌저찌 삭제시켰지만 국민일보에는 어떻게 항의할거냐? ㄴ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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