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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인}} {{친일인사}} {{고인드립허용}} {{잘 뒤진 사람}} {{암문학가}} {{인성쓰레기}} '''金東仁''' == 프로필 == *출생 : 1900년 10월 2일 [[평안남도]] [[평양]]부 *사망 : 1951년 1월 5일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본관 : [[전주 김씨]] *종교 : [[개신교]] *호 :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 *창씨개명한 이름 : (가네)히가시 후미히토((金)東 文仁) == 설명 == 「감자」, 「붉은 산」, 「배따라기」, 「광염소나타」 등의 몇몇 갓-소설을 지었지만 ㄴ씨발. 나도 저 소설들 참 좋아했는데 작가놈이 친일이네 ㅠㅠ--[[사용자:남윤|남윤]] ([[사용자토론:남윤|토론]]) 2017년 6월 15일 (목) 22:19 (KST) 반중 감정이 지대했는지 그 전에 평양에서 조선인들이 '만보산 사건' 오보에 선동되어서 화교들을 두들겨 팰 때 현장에서 재밌게 보고 있었고 화교들이 정당방위로 맞서는 걸 보고 이상한 놈들이라고 했다. 나중에 그때 경험 갖고 쓴 게 붉은 산이다. 어떤 무식한 미친 놈들은 이걸 갖고 항일 정신을 녹여낸 작품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절대 아니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 전선을 방문해 일본군을 위문하러 갔다 오고, 죄 없는 학생들에게 학도병이 되라고 선동질 했다. 광복 후에는 민족을 위한 것이었다고 징징댔다. 애초에 [[수양대군]] 빠는 소설 「대수양」 지어낸 걸 보면 권력에 쉽게 고개 숙이는 전형적인 '나약한 예술가'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가 염상섭을 디스하는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래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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