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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영웅}} {{문무겸비}} 원나라 식민지 시절에 활약한 바람에 인지도가 거의 제로인 불운의 상징인 [[고려]]의 장수. [[무신정권]] 말기에 왜구를 물리친 공으로 상장군으로 초 스피드 진급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장수이다. 당시의 잘 나가는 군바리들은 전부 정치에 관심을 가져 정치군인 쓰레기들이 되는 상황인데도 끝까지 정치엔 관심이 없었던 [[무신정권]] 당시의 흔치 않던 훌륭한 참군인 중 한명이다. 특히 [[삼별초]]의 입장에선 보면 그야말로 [[2차대전]] 당시 [[추축국]]의 입장에서 본 [[천조국]]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청난 기세를 올리며 한참 잘나가던 [[삼별초의 난]]을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삼별초 주력 부대는 물론 [[삼별초]] 본거지였던 진도까지 홀라당 다 털어먹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잔당들은 김통정의 지휘하게 [[제주도]]로 도망가서 개겼으나 다시 한번 김방경의 [[참교육]]을 받고는 전부 [[탈조센]]. 사실 이 사람이 중요한 인물인 이유는 물론 [[삼별초의 난]]을 진압하고 [[참교육]]을 시전한 것도 있지만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의 고려군 총 지휘관이었기 때문이다.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당시 나이가 많았는데 60대의 나이에 군대를 지휘하며 [[원나라]] 빵셔틀에 불과했던 고려군을 지휘하며 좆본을 털었으나 불행히도 [[카미카제]]에게 좆털리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고는 좆망. 인명피해는 어쩔 수 없었으나 이를 최소화 할려고 노력했다는 기록이 있긴 있다. 그 후에도 암울한 원나라 식민지 시절에 [[고려]]를 지탱하고 있던 군인으로서 무려 87세의 나이에 마침내 은퇴하였고 2년 후인 89세에 사망했다. 시대가 불운하여 크게 빛을 못본 군인이지만 모두가 미쳐 돌아가던 [[무신정권]] 시기에도 정치와는 담을 쌓고 오직 군인의 길만을 걸은 진정한 참군인이다. [[분류:역사]] [[분류: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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