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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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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물 | 그림 = 야범수.jpg| 이름 = 김범수 | 영문 이름 = Bum Soo "The Visual" Kim |생년월일 = 1979년 1월 26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종교 = [[개신교]]<ref>[[대한예수교 장로회]]</ref>| 직업 = 가수, 아이돌 |데뷔 = 1999년 1집 앨범 "A Promise" }} 보컬의 교과서이자 실음과 입시 준비하는 백수들의 선망의 대상 가끔 김범수보고 무색무취하다고 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사실 김범수 음색도 존나 특이한 편이다. 한국에 저런 흑인 블루스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색 가진 남자가수가 몇이나 되냐? 대중들 사이에서는 김범수가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가 김범수이다. [[김나박이]]의 수장급이지만 사실 고정팬층은 얇다. ㄴ사실 이거 가나다라 순으로 나열한 거다. 노래는 진짜 미친놈처럼 잘한다. 이름 대면 알만한 가수들은 다 김범수를 머한민국 가창력 원탑으로 쳐준다. [[김연우]]가 노래 잘한다고 인정하는 가수가 2명 있는데 그게 김범수, [[윤도현]]이다.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철]]도 "요즘 애들 중에선 범수가 제일 잘하죠."라더라. 테너의 성대를 갖고 있다. 그러나 모기같은 발성을 구사하는 흔한 테너와는 레벨이 다르다. 성악가 수준으로 성대가 딱 달라붙는 발성으로 유명하다. 같은 김나박이의 [[이수]]나 야생화 이전의 [[박효신]]의 발성은 바람새는 소리가 많이 나는데<ref>물론 바람샌다고 나쁜건 아니다. 듣기 좋으면 장땡</ref>, 김범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이미 그런 소리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그나마 <1집>의 약속 같은 곡에서는 김범수의 단단하지 못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성대를 단단하게 붙이고 노래를 하니까, 다른 가수들보다 더 건강한 소리를 낼 수 있고, 덕분에 김범수는 데뷔 초와 지금의 발성이 별로 달라지지도 않았다. 더욱이 그렇게 성대를 꽉 붙이고 노래를 불러도 빌리 포터 수준의 노래도 잘만 단단하게 질러대는거 보면, 김범수의 헤드보이스가 얼마나 단단한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김범수가 2옥타브 후반 정도의 중고음에서 매력적인 소리를 잘낸다. 그렇다고 고음이 약한 것도 아니라는게 기괴하다. 나는 가수다 희나리 무대에서는 3옥타브 파#을 찍어버린다. 호흡도 엄청 길다. 옛날에 김범수가 알앤비에 심취했을 때의 앨범 수록곡을 들어보면 가사 중간중간에 애드립이 끝도없이 이어져서 숨은 대체 언제 쉬나 하는 곡들이 많다. 락, 발라드, 알앤비 등등 모든 장르를 소화한다. 데뷔초부터 김범수가 빠져있었던 장르는 알앤비였고 4집까진 꽤나 알앤비로 밀고 갔었다. 그러나 4집이 대중성으로 폭망해버리자 걍 돈이 되는 발라드로 전향한거 같다...(음악적으로는 골수 범수팬 사이에서는 명반이다..장사가 안될뿐) 물론 알앤비와 발라드가 아예 별개의 장르는 아니다. 발라드가 사실 노근본 짬뽕 장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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