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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청정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853119 기사] [[2020년]] [[8월 20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3대 대마왕 꿀꾸리우스가 김여정에게 대리청정을 맡겼다고 한다. 아직 왕위 계승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추세를 보았을 때 이 년이 4대 대마여왕으로 즉위할 가능성이 높다. 세계사에서도 여동생이 오래비에게 왕위를 물려받는것도 진귀한 일이다. 최근 세계의 상황이 나빠지고 북괴도 고난의 행군 시즌 2가 올 모양인데 자기가 보기에도 변화하는 세계의 추세 안에서 기존에 북괴의 반란과 시위를 막던 체제들은 어딘가 불안해져가고 지가 고난의 행군을 막지 못하면 애비인 김일성 [[뽀그리우스]]와 다르게 모가지가 따일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책임을 돌리려는 의도도 있는 모양이다. 이로 인해 개정은 새끼가 뒤졌다는 소문도 다시 돌고 있다. 하지만 주성하 기자는 매우 건강한 것으로 보고 있고 국정원도 책임회피로 추정 중이니 그리 쉽게 뒤질 돼지는 아닐 것 같다. 한국에서 북괴에 대한 공신력이 1티어인 [[주성하]] 기자도 김정은이 지 동생년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이러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여기서 북괴의 붕괴 시나리오들을 보는 사람도 있는데, 만에 하나 지금 북한에 암암리에 우한 코로나가 번지고 있고 만약에 걷잡을 수 없이 퍼져서 북괴 전역에 널리 알려지면 김정은 자신의 띵예도 실추될텐데 그것을 막기 위해 고기방패로 김여정을 내세웠을 정황이 제일 크다. 만약 코로나 방역이 실패로 끝나면 꿀꾸리우스는 요 요망한 해골바가지년을 숙청할 모양인데, 북한이 고난의 행군 시즌2로 꼬라박는데다 마지막 희망인 짱퀴벌레 관광객까지 끊겨 상황이 무척 나빠진 상태에서 흡사 독재정권의 붕괴 과정에서 보이는 상황들과 맞물린다는 평이 나온다. 북한 역사상 왕좌는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국룰이었는데 느닷없이 여동생에게 옛다 수렴청정이요 하고 직위를 던져주는 것도 이상한데다 국정원도 김정은의 책임회피를 기정사실화하는 중이기 때문에 북괴 독재정권에게는 엄청난 고비인 것으로 보인다. 돼지왕가는 아무리 긴박해도 지들 권력을 함부로 넘겨준 적이 없고 공신력 1티어 주성하 기자도 김정은은 아주 건강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책임회피 대상을 찾는 것 자체가 그만큼 절박하다는 소리다. 박정희 정권의 몰락도 중동전쟁의 나비효과로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이것이 YH무역 사건과 부마항쟁, [[10.26 사태]]까지 이어졌듯이 코로나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북한을 절박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만에 하나 불만이 터져나오면 자유당 독재 말기가 그랬듯이 금단의 선택으로 75년 독재정의 파멸을 낳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로써는 김정은이 김여정의 [[꼭두각시]]이거나 김여정이 김정은의 [[바지사장]]이거나 둘 중 하나인 상황이다. 역사적으로도 이렇게 꼭두각시 정치를 하는 정권은 온갖 간신들이 들끓고 머잖아 피바람이 불어왔는데 북괴 김씨왕조의 운명은 과연... 전자면 김여정이 김정은의 후계자로써 무사히 왕관을 얻어먹고 몇십년 독재가 개시되거나 김정은의 모가지를 따고 독재든 전쟁이든 항복이든 새로운 국면이 열릴 것이다. 후자면 김여정이 좀 해먹다가 다시 김정은이 실권을 회수하거나 김여정이 김정은한테 숙청되고 독재정이 더 강화되거나 할 것이다. 후자의 1번이 제일 가능성이 높다. 통합당 쪽에서는 새로 국정원장이 된 박지원이 의원시절 관종본능이 다시 도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북돼지들은 항상 태자에 책봉될 때 신고식을 하고 즉위하는 경우가 많다. 김정일이 황태자가 됐을 때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이 터졌고(이후 80년대 경제개발새발도 사실상 뽀그리 작품이라고 함) 김정은이 황태자가 됐을 때는 연평도+천안함이 터졌다. 어쩌면 김여정을 위시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 또한 그런 행동의 연장선상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태자에 책봉되었다는 것은 애매한 2인자가 아니라 3인자와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나며 예비 1인자로서 대우된다는 뜻인데 김정은의 어린 아들들을 제치고 권력을 장악했다는 것은 직계로만 이어져온 북한 왕가에 대형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실제 즉위가 이뤄진다면 일단 애비나 오래비와 달리 체형도 호리호리하고 여성의 기본수명이 남성보다 훨씬 더 길다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추후 김정은의 아들들과의 권력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불씨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세간의 인식과 달리 김여정 또한 남편이 있으며 최소 2명의 자식이 있다고 알려져있어 실제 즉위가 이뤄진다면 김정은을 통수치고 김씨 왕조에서 우씨 왕조로의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황태후 리설주가 어느정도 제동을 걸겠지만 아들을 둘이나 낳은데다가 애비인 김정은이 3남으로서 즉위한지라 그 둘 간의 계승권 분쟁 또한 불거질 수 있는 상황. 여기에 김주애 또한 김여정의 사례를 들면서 여성 계승권을 주장하며 싸움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김일성 시대: 김정일(절대적 장남) vs 김평일(황후 김성애 기준 장남) vs 김영주(형제계승) 김정일 시대: 김정남 vs 김정철 vs 김정은 김정은 시대: 김정은의 장남 vs 김정은의 차남 vs 김여정? === 근황 === {{미스터리}} 최근 근황을 알 수가 없었다. 중앙위원회 1비서는 공석이고 부부장 자격으로 강등된걸로 보이는데 숙청된건지 아니면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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