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다른 대통령과 관계 == 이승만 - 처음 정계 입문 당시만 해도 서로 우호적이었으나 사사오입 개헌으로 인해 갈라졌다. 그러나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하던 걸 보면 생각 외로 나쁘지 않게 평을 내린 듯하다. 애초에 YS는 자유당의 병신짓에 빡쳐서 자유당을 탈당한 거였지, 이승만의 행정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봐서 탈당한 것은 아니었다. 윤보선 - 장면과 함께 쿠데타 대처도 못한 무능한 인간이라면서 존나 깠다. 박정희 - 민주주의 후퇴의 역적, 용서 받지 못할 놈, 총 맞아도 싼 인간이라며 까댔고 없어도 나라 성장에는 문제 없었을 거라며 못을 박았다. 실제로 박정희한테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비닐봉지를 맞은 적이 있다.]] 전두환 - 이승만과 박정희의 관계 수준과 맞먹을 정도로 안 좋았다. 그걸 넘어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평했고 치졸하고 뻔뻔한 새끼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서로 만날 때마다 디스를 존나 해댔다. 김영삼 장례식에 전땅크가 조문을 오긴 했지만 딱히 화해한 것 같진 않다. 노태우 - [[전두환|친구]]빨로 대통령이 됐다며 깠고 나랏일은 안하고 자기 견제만 하는 무능한 인간이라 평했다. 다만 [[3당 합당|노태우 당선 이후 친한 척했다.]] 김영삼이 노태우와 친한 척한 이유는 스스로가 독초가 되어 노태우에게 먹여 다 부수고 군부정권의 종식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김대중 - 원래 서로 친한 사이였으나 13대 대선에서 김대중이 통수를 갈기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졌고 이후 1990년 노태우와 손잡으며 역통수를 갈겼다. 그러다가 김대중이 죽을 때 가서 화해를 시도하고 김대중의 장례식에 갔다. 노무현 - 본인이 국회의원 당선 도움까지 줬으나 3당합당 당시 반발하며 탈당하자 의리 없는 놈이라며 평가의 가치조차 없다고 했다. 노무현 사망 이후 장례식에 오긴 했으나 이명박에게 국민장까지 해줄 놈은 아니라며 깠다. 노사모들은 이 말을 듣고 당연히 김영삼한테 지랄했다. 이명박 - 유일하게 서로 사이가 좋다. 위의 노무현과 같이 국회의원 당선에 도움을 줬다. 그 때문인지 김영삼 사망 당시 특히 슬퍼한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박근혜 - 박정희 보다야 훨씬 낫다고 하지만 당연히 좋진 않다. 근데 [http://www.bbsi.co.kr/HOME/radio/radio_onair_board_view.html?leftPos=&ProgramCode=96&REF_TBN=INTERVIEW&GroupIDX=INTERVIEW&MODE=INTERVIEW&IDX=10574&Page=276&SearchCombo=Title&txtSearch=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문재인 - 13대 총선 당시 노무현과 함께 정계 입문에 도움을 주려고 했으나 그때 거절한 것 외에는 딱히 접점은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