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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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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 세습 == [[콘산당]]은 김일성근 독재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한화 프런트를 숙청하고 있다. 한화는 김일성근 부임 후 프런트의 최고 책임자 두 명이 동시에 구단을 나왔다. 한화는 2014년 김일성근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 지 보름 만인 11월 10일 정승진 전 사장이 물러나고 김승연 회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충범 사장이 취임했다. 하지만 불과 4개월도 지나지 않아 김충범 사장이 퇴진하고 김승연 회장과 사촌지간인 김신연 사장이 취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신연 사장 취임 2개월 만에 노재덕 단장이 짐을 쌌다. 현재 한화는 김신연 사장-박정규 단장 체제로 팀을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김 사장과 박 단장은 사실상 김일성근을 돕는 조력자 수준의 역할만 하고 있다. 사실상 한화 내부엔 김일성근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전무했다. 물론 독재 구단 답게 표현의 자유, 집회·시위의 자유 또한 없다. 그러나 2017 시즌 들어와 김일성근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자, 한화 회장단 측에서 김일성근을 제어할 [[박종훈|장치]]를 깔았다. 그리고, 5월 23일, 김일성근은 자기가 한화 프런트를 숙청한 방법으로, 숙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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