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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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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 현대 유니콘스의 감독으로 약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집권하며 현대 왕조를 이뤄내고 초라했던 현대으 마지막을 나름 잘 마무리했다. 여러모로 현대 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감독일 것이다. 2006년 10월 20일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5억원 , 연봉 3억 5,000만 원 등 총액 15억 5천만원을 받고 그의 프로 친정팀인 [[LG 트윈스]]의 제 7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계약 액수는 [[한국 프로 야구]] [[감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처음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 [[구단]]으로부터 커다란 기대와 주목을 받았었다. 2007년 정규시즌 5위를 기록하여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듬해 2008년에 최하위로 떨어졌고 2009년 7위를 기록하여 기대와 달리 자신의 친정 팀에서 감독 재임 기간 동안 한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성적 부진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2009년 정규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어 한때 [[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로 함께하였고 당시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이던 [[박종훈]]에게 감독 자리를 넘기고 물러났다. 그의 재임 마지막 해에는 뼈아팠던 [[김상현]]의 [[트레이드]]와 더불어 선수단 내에서 [[심수창]], [[서승화]] 등의 사건이 터져 [[선수단]] 분위기도 어수선했다. 그런데 위의 업적들을 모조리 상쇄시킬 전인류적인 위대한 업적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최고의 이론이자 김재박의 인생 역작 [[DTD]]이론을 창시하였다는 것이다. 찬양해라 김재박! 경기감독관이 되고 나서도 업적을 쌓고 있다. 겨울야구를 개최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바로 김재박이다. 최근 돌중일이 모기업의 지원이 끊기자 끝없는 DTD를 시전하는 중이라 현대 말년 2위를 했던 재박량의 업적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훗날 [[선동열]]이 이분의 길을 똑같이 걸었다. 돈으로 팀을 우승시킨것과 정작 친정팀감독이 되어서는 DTD에 이은 타어강으로 팀을 씹창낸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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