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권력자 김정은의 실체 == {{공포}} 남쪽에선 어금니, 돼지, 전화기, 정으니, 꿀꾸리로 전세계에선 로켓맨으로 비웃음의 대상인 김정은은 실제로 좃나 무서운 새끼다. 누가 옆에서 어드바이스라도 해주는 모양인지 철두철미하게 권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김정은은 선군 정치를 내세워 군부의 힘으로 권력을 유지한 지 할애비, 애비와는 다르게 군을 숙청하고 조선로동당 우위로 시스템을 개편했다. 군부에 자기 사람들을 심어 놓고 좌지우지할 수 있었던 김정일과는 다르게 가라로 입대해서 가라로 대장 계급 수여한게 전부인 김정은은 군부를 신뢰하지 못했다. 군부에서 총든 놈이 다른 권력층과 손을 잡고 자신에게 총구를 들이댈 것을 염려한 김정은은 주기적으로 군부를 갈아버리고 있으며 모든 국가의 대소사는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을 따르는 조선로동당이 관장하도록 개편하였다. 더군다나 이 새끼는 헌법보다도 위에 있다는 '당의 유일 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을 '당의 유일적 령도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으로 개정하였는데 종래에 김일성의 일인독재 체제를 위해 만들어진 해괴한 내용에 '김정일'이라는 이름을 우겨 넣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그놈의 백두 혈통의 권력 승계의 당위성을 부르짖고 있다. 이는 북 내부에서 '나이도 어린 새끼가?', '장남도 아닌 새끼가?', '무슨 3대씩이나 해처먹냐?'라는 반발이 나오기 마련인데 저 10대 원칙으로 김정은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그 정통성에 도전하는 새끼들은 죄다 모가지를 잘라버리기 위해 취한 행위이다. 이게 과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시기의 남자가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인가 싶을 정도로 치밀하다. 옆에서 누군가 조언해준게 아니라 김정은 스스로 꾸린 전략이라면 이 새끼는 권력 유지에는 도가 튼 새끼다. 사실 즈그 애비나 할애비도 권력유지에는 올스탯이 몰빵된 수준으로 신들린 모습을 보여줬기에 충분히 예상가능한 일이었다. 이새끼 할애비가 권력유지에 도가 튼새끼가 아니면 [[6.25 전쟁]]직후에 바로 숙청되고 북한도 저꼬라진 아니었겠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