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김정은과 북한의 경제 == 김정은은 선대의 김일성, 김정일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개혁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사회주의 계획 경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나라라서 인민들이 형편 없는 월급이 아닌 배급에 의지해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는데 국가 재정이 파탄이 나서 배급을 못해주니(즉, 인민들 먹여 살릴 돈이 없으니) 인민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했고, 북의 인민들은 살기 위해 장마당에서 상업 행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김정일 시기에는 "먹고 살려는데 별 수 있냐?"라면서 수수방관하다가 때가되면 불시에 족쳐서 돈을 뺏고, 목숨까지도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근데 이랬더니 북괴 인민들의 충성심이 개작살이 난것이다. 특히 화폐개혁으로 경제가 개파탄났을땐 김일성새끼쌍판이 붙여진 지폐를 너도나도 태우고 밟고 그러는데도 아무도 뭐라안했을정도니 말다했지.<ref>원래대로라면 당의 유일... 시발암튼 졸라긴 이름의 10대원칙에따라 혹부리의 우상화를 건드린 악질반동으로 찍혀서 정치범수용소로 읍읍당한다.</ref> 이걸본 김정은은 경제를 건드리면 개돼지들이 나한테 충성을 안할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이에 장마당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체계화하여 국가의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며 상행위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한 세금을 뜯어가도록 변화하였다. 김정은이 집권하여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원리를 아주 살짝만 도입했는데도 [[고난의 행군|고자의 행군]]이래 20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북괴의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ref>이거때문에 지금도 [[종북]]새끼들이 돼정은을 민생 지도자라면서 좆물봊물 다싸고 지리면서 빨아제낀다.</ref> 이는 북이 스스로 자멸하여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정권을 갈아 엎길 바라는 세계인들의 소망과는 달리 북 김정은 정권이 안정화되고 인민들의 충성심 또한 높아지도록 만들었다. 그래봤자 저 개혁들 대다수는 즈어~기 50년전 [[김일성]]이 [[갑산파]]갈아버리기 직전에 해야했어야 할 것들인데<ref>실제로 저당시에 자본주의 시장경제원리를 조금이라도 도입해야한다는 여론이 어마어마했다. 물론 김일성이 갑산파 갈아버리고 [[도서정리사업]]하면서 버로우탔다.</ref> 이제와서 쳐하는거니까 병신인건 그대로이다. 는 돼지가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안하고 뻐팅김 + 국내산업 육성이랍시고 머가리없이 가성비에서 북괴산을 후려치는 [[중국산]]물건의 유통을 통제 + 그래놓고도 북괴산 원자재는 중국산이란 이중잣대등 쓰레기 경제정책때문에 지방의 경제가 더 허벌창나고있다. [https://www.dailynk.com/일부-지방-경제난-호소-말만-행복-조선-매일이-고/] === 김크예거 데뷔 === [[파일:김크예거.png|480px]] [[대한민국|남조선]]엔 [[문재인|문크예거]]가 있다면 [[북한|북조선]]엔 김크예거가 있다. 이젠 대놓고 [[고난의 행군]]을 결심했다며 인민들에게 경제봉쇄를 받아들일 것을 떠들고 있다 남한으로치면 문크예거가 "훠훠훠 요즘 경제가 어려우뉘... 이미 [[1997년 IMF 외환 위기|IMF]]를 경험했던것처럼 이번에도 또 알아서 버튀쉽시오(쩝)..." 요지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씨를 말리겠다라는 미친놈들이 남북에 각각 하나씩 존재하니 참으로 암울한 헬반도나 다름없다. 하긴 쌀이 없으면 고기 먹으면 된다라고 씨부렸던 대가리 수준이니 알만하다. {{정치인|F}} {{역대 조선로동당 위원장}} {{각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