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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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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유래 ==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김치는 엄청 오래된 반찬이다. 중국 기록상으로 주몽이 오녀산성에서 농성하기 이전 시기부터 고구려인들이 먹어 왔다고 한다. 근데 웃긴게 뭔줄 아냐? 요즘에도 화학 비료와 구조 시설물의 도움 없이는 개마고원 이북 라인으로는 배추의 재배가 불가능하다는 거다.(뭐 고랭지 배추가 한랭한 곳을 좋아한다느니 이런 얕은 지식가지고 깝칠 새끼 있을까봐 적는데 씨발아 그것도 적당히 한랭한 기후일 때 얘기다.) 그럼 고구려는 요동의 그 추운 지역에 위치하는 주제에 도대체 어디서 배추를 구해왔느냐? 모두가 알듯이, 초창기의 고구려의 경제 주축은 약탈이였다. 흔히 착각하는 것이 고구려가 농경국, 반농반목국이라고 알고들 있는데 이건 중기 고구려 이후의 얘기고 초창기 고구려는 유목국이라 넘쳐나는 육류에 비하여 곡식과 채소류가 부족하였는데 이것을 약탈로 해결했었다. 고구려가 한나라 변방을 약탈하며 가져온 채소들 중엔 백채(배추의 어원)가 포함됐는데, 이게 두고두고 먹기에는 쉬이 상해버려서 같이 약탈해온 소금과 함께 버무려 염장한 것이 김치의 원조인 침채의 유래이다. 고구려민들에 의해 백제와 신라로 전파된 침채는 조선까지 이어져 오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서 양반들의 소금 독점을 위한 농간질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당시 양반들은 소금이 쌍것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매우 아쉬워 했는데, 무턱대고 줄이자니 눈치가 보여서 마침 임진년 전쟁 이후 들어온 고추의 가루로 매운맛을 내게하여 소금의 빈 자리를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이 나와서 그걸 널리 배포한 것이다. 즉 백김치라면 모를까 고춧가루로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린 김치는 양반 새끼들이 소금이랑 고춧가루랑 은근슬쩍 바꿔치기한 것으로, 쌍것들 개사료 주듯이 던져준 쓰레기에 불과했다. 는 헬조선 개돼지들 입맛엔 팜유가 맞다 선동하는 현대 제과업계 보면 수백년동안 윗대가리들 생각 하나는 변하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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