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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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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부임 5년차 == 양의지를 놓치고, 칰에서 풀어준 권혁을 잡아왔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ㅜㅜ 다치지 않게만 써주세요... {{팩트폭력2}} 메쟈에서 1투수 3타자 상대가 의무화되었고 국내 도입 얘기가 나왔는데 크보는 스트존에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 놈 천지라고 팩폭을 날렸다. 그리고 이용찬 햄스, 불펜 불안 등의 악재 속에서도 솩과 함께 선두권 경쟁하고 있다. 올해도 코시는 갈거같다. {{논란}} 하지만 4.28 정수빈이 사구에 맞자 즉시 달려나간 뒤 공필성 코치에 한 말이 야구 잘하라 내지는 투수같지도 않은 XX가 정도였다는 기사가 뜨면서(참고로 이건 롯피셜) 9개구단 팬들이 양상문을 진심으로 지지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차피 사구 가지고 싸우면 한도끝도 없으니까 빠따쿠 색희들은 그냥 디시 꺼라. 그리고 정수빈의 8주 이탈 판정후 크보상벌위에 의해 200만원 제재금 부과로 상처뿐인 승리만 얻었다. KBS 측에서 구화전문가를 불러 영상을 분석한 결과 투같새까지는 안했지만 씨X은 했댄다. 4.30 12승 132패 모드로 뜨억락하던 칰을 머전서 만나 기선제압하려 했지만 칸동의 사구맞고도 90도로까지 인사할 필요 뭐있냐는 상남자스러운 발언뒤 후랭코프가 정근우에 150킬로 사구를 꽂으면서 괜히 뻘줌해진 모양새가 됐다. 게다가 이날 그 어렵다는 칰상대 1점차 배패를 당하면서 그린일베는 용병같지도 않은 XX 식의 조롱만 가득하다. 하... 덕분에 이튿날 간판타자 페르난데스가 정우람한테 손에 사구맞고도 역시 조롱만 듣고 있다. ㄴ 정작 투같새란 말은 현장에 없던 기레기가 현장에 없던 관계자놈이 씨부린걸 그대로 받아적은것에 불과하고 롯데 공식입장이나 추후 기사 나오면서 안한거로 결론나는판에 투같새로 까이니 참... 태룡아 언플 대처 좀 잘해라 ㅅㅂ {{심플/어이가없네}} 5.21~23 kt에 창단 최초 홈 스윕시리즈를 퍼주며 2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뭐 다음 3연전이 솔까말 블루 떼껄룩스는 2승1패만 해도 개억울띠 아니노 데쑤웅챠 설레발떨다 피스윕맞은 삼계탕네이니 무난하게 3연승으로 다시 선두권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칰에게 한번 진 이후 연승가도를 달렸는데 5월 29일까지 4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다만 이기간동안 권혁이 월요일 제외 5연투한건 좀... 원없이 던지고싶단 권혁의 소원을 200% 이뤄주고 있는중이다. 혁이만의 얘기가 아니다. 6월 1일 크트전에선 이영하까지 못 던진다고 13실점 할때까지 벌투시키고 난리났다. 거기다가 '영하가 린드블럼도 아닌데 1회에 전력투구를 안 하더라'는 식의 인터뷰를 하며 오재one을 계속 1군에 두면서 최선같은 소릴 하냐며 (정작 본인은 한 적도 없는) 감같새 따위의 소리만 듣고 있다. 함겐다즈 시즌 2 찍으시게요? 아무튼 이질알하고도 루징 시리즈를 찍으며 강철매직의 상승세만 제공했다. 님하 양심 어디? 작전 어디?? 거기다가 어깨 불편함을 느끼고 1군엔트리에서 빠진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던 2선발 후랭코프가 투구 중 불편함이 있다며 피칭을 다시 중단하며 위기에 빠진 상황이다. 보우덴 생각나서 두렵다는 돡빠들이 나온다 카더라. {{빌런}} 6월 7일에는 이용찬에게 그랬듯, 6월 1일에 벌투를 감내한 이영하에게 싸다구를 날렸다. 다다음날 [http://www.dailian.co.kr/news/view/801463 기사]로까지 나왔다. 아니 고딩때 야구감독이던 "그 영감님"도 최소한 남 보이는데선 꿀밤 살짝 때리는게 다였구만 이게 뭐하는 짓인지...게다가 이날 힉판이 7이닝동안 110구던지도록 내버려둬서 또 선발 혹사 논란이 나오고 있다. 역시 크보서 말년까지 좋은 감독 하는 건 불가능한 모양. 본인이야 가벼운 장난이니 팀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느니 변명할 수도 있다지만 과연 선수들도 똑같이 느낄지는 뭐 지나보면 알겠지. {{고지달성}} 7.6 솩전 662번째 경기서 오재일의 12회말 끝내기 솔로포로 감독 통산 400승을 달성, 류중일의 최소 경기 400승 기록(666경기)을 깼다. 다만 2위 자리도 위태위태한지라 인터뷰해도 "왜요? 투수들 또 때리시게요? 우취우취" 식의 비아냥이 더 많은 상태. {{쌤통}} ㄴ9개 구단 팬덤 {{심플/어이가없네}} ㄴ돡팬 {{비밀 마법사}} 아니나 다를까 7.16~18 잠실에서 졸전 끝에 수석코치(였던) 이강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략당하며 2번째 피스윕을 당했다. 4승 8패로 kt 상대 우세 불가는 물론 키움이 삼성에 3연승을 거두면서 전반기를 1.5겜차 3위로 마감했다. 마침 LG도 4위자리서 복수를 다짐하는 중인 마당에 어깨 뻐근함이 있던 후랭코프, 햄스트링 부상 후 돌아온 이용찬이 퍼져버리면서 상위권 유지조차 위태로워지고 있다. 칰)그건 그렇고 혹시 이분 올해도 우승 못하면 한화에서 용덕한 대신 좀 데려가도 괜찮겠습니까? :ㄴ 이 양반도 두산 선수빨로 우승했다는 소리 푸짐~하게 듣는데? 두산에서 식빵이 총애하듯 거기서도 잉여선수 하나 찍어서 무한애정 / 선발보장하다 경기 죄 말아먹는 거 보셔야 그런 소리 안 하실 듯. {{야알못}} 8.6 꼴찌팀 상대로 린드블럼 꺼내는 과잉화력으로 압승해 놓고, 이튿날엔 마무리 이형범 조기투입햇다가 뽕열포 맞고 다 이긴 경기를 내줬다. 함덕주, 곽빈 갈아먹고 이젠 대체 마무리 멘탈까지 갈아드시게요? {{역전드라마}} 10.2 6-5라는 대역전극 성공하면서 5연속 KS를 직행하였다. {{2019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항암 물질}} {{빛}} {{야잘알}} {{신의한수}} 그리고 키움 셧다운 시키면서 우승했다. 2년간의 한을 풀었다. 양아들들 오재1s까지 살아나고 뜬금없이 마무리하게 된 영쑤가 5구만에 세이브를 먹는등 운도 따른 시즌이었지만 이로써 씹돡 우승 중 무려 절반을 해먹으며 재계약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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