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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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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시즌''' == 4월 5일 1군에 콜업되어서 8:0으로 뒤진 4회초 1사에 [[문성현]]의 뒤를 이어서 등판하였다. 4월 24일 KT전에 등판, 4타자를 상대로 피안타 1개, 삼진 1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끝맺었다. 4월 26일 KT전에 출장하여 팀이 11:4로 크게 이기고 있는 동안 7타자 상대로 26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 3개를 잡아내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월 30일 롯데전에서 9회초 등판해 [[오승택]]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5월 5일 목동 삼성전에서 선발 [[문성현]]에 이어 6회초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팀이 역전승하면서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br> 이 날 해설을 맡은 [[이용철]] 해설위원이 감탄사를 여러번 내뱉을 정도의 좋은 공을 뿌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br> 이후 [[염경엽]]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문성현]]을 구위를 가다듬기 위해 [[롱 릴리프]]로 돌리고 [[김동준]]을 선발투수로 쓸 계획이라고 한다. 5월 10일 목동 KIA 3차전에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해서 5이닝 동안 4K 2실점(무자책)으로 넥리티스타트를 하여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었...으나 [[김영민]]이 [[이범호]]에게 만루포를 맞으면서 첫 선발승이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br> 이 날의 호투를 보고 KIA의 [[김진우]]를 보는 듯하다는 칭찬 기사가 나기도 했다. 5월 16일 한화 2차전에서는 2.2이닝동안 3점을 내주고 내려갔다. 5월 22일 목동 NC 1차전에서는 5.1이닝 6실점 6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28일 대구 삼성 3차전에서는 4이닝 4실점을 하고 내려갔다. 볼넷은 2개였지만 중요한 고비의 볼넷이라 실점의 빌미가 된 것.<br> 이후 타선이 백투백투백 홈런을 치며 대폭발, 13:6으로 승리하여 ND가 되었다. [[염경엽]] 감독은 기회를 더 준다고 하였다. 2015년 6월 현재까지는 불펜에서 140중반대의 코너워크 되는 제구, 아직까진 더 다듬어야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잘 떨어지던 슬라이더, 종종 카운터를 뺏던 낙차 큰 슬로우 커브, 무엇보다 매년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주었던 이 팀의 토종투수 답지않게 씩씩하게 잘 던지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가버리고, 선발로 오자마자 앞선 선배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히어로즈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혹은 실망)을 주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다시 한번 보직이 결정될 듯. 6월 8일 기사에 따르면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도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기억도 못했다고 한다. 경험 부족이 큰 듯 하다. 19일 LG전에서는 선발 [[송신영]]이 1이닝만에 미세한 어깨 통증으로 내려가느라 급히 올라와 사실상 선발로 경기를 책임졌다.<br> 이미 [[송신영]]이 [[박용택]]으로 인해 1점을 먹힌 상황였지만 침착하게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팀은 5:3으로 패배. 7월 1일 삼성전에서는 선발 [[금민철]]이 내려가고 필승조 [[김영민]]과 [[조상우]]가 내리 무너지자 불을 끄기 위해 올라왔으나,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주자를 쌓아놓고 [[김대우]]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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