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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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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11월 1일에 유재하와 같이 운명을 달리한 터라 방송에서도 추모일이 다가오면 가끔씩 이 두 사람을 주제로 엮어 특집을 내보내기도 한다. (라스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여기서 그에 대한 일화도 엿볼 수 있다.) 몇 년전에는 미공개 곡과 사망 직전 까지 녹음한 곡들을 엮어 나온 앨범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추모콘서트가 매년 열리는 듯 하다. (이것과 관련해 안 좋은 일이 최근에 벌어지기도 했다.) 거친 목소리 만큼이나 거친 성격으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주먹이 매워서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만에 쓰러졌다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앨범 타이틀도 참여했고 밴드보컬 김종진 전인권과도 친분이 깊은 사이이다. 이 분의 노래들 중 넋두리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유명하다. 때문에 편곡도 거의 되지 못했고 사실상 김수철 말고는 원곡의 느낌을 담지 못했다고 보면 된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 분도 대마초를 하신 흑역사가 있다. 신해철과 마찬가지로 좀 묻히는 부분이 있는데 특이한게 있다면 아들인 김현식을 어머니가 직접 신고하였다고 한다. 사실 김현식이 의사가 말렸는데도 술을 많이 마신 이유와 간경화로 사망에 이르게 된 이유가 아끼던 후배 유재하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도 유재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면서 술을 엄청 마셨다고 한다. 데뷔 초기에는 미성이었다. 데뷔곡인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내 사랑 내 곁에를 비교해서 들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엠넷의 AI 복원 프로그램인 다시 한번의 [[터틀맨]]에 이은 두 번째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른 노래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다만, '''1990'''년에 돌아가신 분이라 생전 목소리와 차이나 홀로그램 퀄리티 등등 전체적으로 터틀맨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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