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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전투종족}} {{극혐}} {{해충}} {{짤금지}} {{못생김주의}} {{고전유물}} {{퇴물}} {{심쿵}} {{글 숨김|OME를 방지하기 위해 숨김}} [[파일:꼽등이.JPG]] {{글 숨김 끝}} 곱등이x 꼽등이o 2010년대 초반에 유행이였으나 지금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피줌마들이 '곱등이들 애잔하다'라는 말을 많이 썼다. 자취할때 화장실 하수구 뚜껑을 열어놓으면 가끔 들어오는데 아주 좆같다 그리마는 생긴게 좆같아도 그냥 기어다니지 이새끼는 묵직한놈이 툭툭 튀어다니기 까지 하니 씨발 살충제를 뿌리면 더 미친놈마냥 발광하니 그냥 파리채나 빗자루로 때려 죽여라 죽일때 절대로 터치지 말도록.. 터진거 보면 너 3일간 밥 못먹는다 처리하고 싶으면 컵같은걸로 덮고 종이로 받힌다음 밖에다 던져버려라 거의 초식이라 물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생긴게 은근 귀엽다. 주로 과일, 곤충 시체 따위를 먹고 살며 밤에 활동한다. 습한곳을 좋아한다. 만일 키우고 싶다면 사육통을 습한 곳에 두고 채소, 과일, 먹다 남은 음식 같은걸 주면 잘 먹는다. 특징은 더듬이가 길고 날개가 읎다. [[폴아웃4]] [[누카 월드]] DLC에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몹으로 나온다. 거대꼽등이와 즐거운 교미를 즐겨보자. 2010년대에 꼽등이와 연가시가 이유모르게 인기를 얻자 당연히 수많은 꼽등이들이 아이들의 손에 희생되었으며, 연가시의 종숙주인 사마귀나 여치 역시 아이들의 손에 때죽음을 당하였다. 연가시도 나오는 족족 아이들이 다 태워죽였다. 사마귀는 원래 익충이기도 하고 2015년 후부터 애완동물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인식이 많이 좋아졌지만 2020년 지금도 여치와 꼽등이는 아이들이 전기파리채로 보이는족족 지지고다닌다.. 꼽등이 다리가 여기저기 퍼져있으면 전기파리채로 지짐을당한 흔적이다 [[분류: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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