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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레헬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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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근황== 요샌 여기까지 뚫는건 일도 아니다. 전체적인 경험치통 감소 + 얌얌 및 리버스 시티 추가 + 몹 경험치 증가(남간에 몹별 경험치 정보는 아직 갱신이 안 되어있는데, 패치 전에 비해 1.2배정도 더 늘어남.) 3단 패치 덕분인지 포스 충분히 쌓기 전에 레헬까지 뚫는 유저들이 많아짐. 이전엔 츄츄가 최대 고비였고, 여기까지 도달한 유저들은 무토돌다 빡쳐서 접거나 코젬 줘가며 포스를 꾸역꾸역 모아서 다음 지역까지 뚫거나 두 길로 갈렸다. 얌얌이라는 대체제도 없고 고래산 지형 + 기류 방향도 병신이던 시절이라 격류나 몽동에서 쌈나면 오만 지랄을 다 하는 상황도 빈번했고. 그땐 츄츄를 뚫을 정도면 어지간해선 레헬 사냥터 최대 포스수치(시계탑 240)까진 넘기고 진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샌 레벨링이 워낙 빨라서 포스 200도 채 안되는데 진입해버릴수도 있다. 루나쯤 되면 심지어 레헬 길뚫을 도와달라는 고확도 간간이 뜬다. ㄹㅇ 작년쯤엔 엘보 무적풀리면 걍 삭제되고 '아 이 새낀 알카 바로 넘어가도 동윗 동아까지 싹 다 원킬 내겠구나' 싶은 유저들도 많이 보였는데 요새 레헬도는 유저들 보면 버닝 코디셋 입고있고 줄당 3천 4천 이럼. 사실 지금 메이플이면 레헬까진 허벌로 해 줄만 하다. 220찍어봐야 패시브 코강 + 액티브 간신히 다 넣는 정도고, 보조 코강이나 쓸만한 + 공용기 넣을 칸도 몇 개 없는데 덤으로 모라스가 워낙 병신인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여기 다음 에어리어인 알카에서 메생 내내 썩게된다. 동굴쪽에서 자리 구하기 vs 닭뛰나 시계탑에서 자리 구하기 난이도 비교하면 무자본 or 부캐는 레헬까지가 행메라인이다. 재획은 닭뛰 제외하면 메소 수급이 영 아니니 딴데선 하지 마라. 시계탑은 지형보면 알겠지만 경쿠만 빨고 돌라고 만든 지역이고 피로도도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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