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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닌자]] 무협 판타지 만화. 작가는 [[키시모토 마사시]] 그리고 원나블중에 상대적으로 덜 까이는 만화다. 실제로는 [[극사실주의]] 만화다. 나루토와 히나타의 관계는 그렇지 말입니다.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가 몸에 구미를 담고 선생님과 스승, 동료들을 만나 성장해나가는 내용이다. '''동양인이 그려낸 동양인 판타지 속 주인공 마저 서양인이며, 아무리 똥양인(사스케)가 깝쳐봤자 금발 벽안 WASP 서양인(나루토)에겐 안된다는 걸 길게 그려냈다.''' 금수저는 금수저. 똥수저는 똥수저라는 현실을 처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안 될 놈은 안 된다. 예를 들자면 처음엔 노력충인 록 리가 천재 사스케를 체술로 이기지만 결국 혈통이나 미수빨이 없기 때문에 나중엔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는 씹 잉여가 된다. 가이는 예외다. 가이 센세니뮤ㅠㅠ 주인공들이 신이나 영웅이 나오는 신화나 전설과 같은 조또 진부한 모티브를 사용하고 있는 작품이다. [[똥양]]의 [[나뭇잎마을|졸렬잎 마을]]에서 우울하게 살아가던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라는 서양인이 노오력한 끝에 타고난 재능충 마을이장이 되는데 성공하는 이야기다. 역시 [[무한 츠쿠요미]]가 답이다. [[우치하 마다라]]가 진 주인공이다. 사실 원래 나가토가 최종보스였는데 점프 이 병신새끼들이 점프 최대의 인기작 나루토를 안 보내려고 키시모토 협박해서 억지로 페인편 앞당기고 장기연재하다 이 꼴난거라고 마음의 어둠을 극복하고 예언대로 마을을 구한 주인공이라는 좋은 모티브와 선인모드 및 한계를 극복한 개간지 나선환 시리즈가 클라이맥스와 맞게 잘 버무려진 페인전에서 끝냈으면 박수칠때 떠났을거라는 의견이 많으나 이렇게 끝낼려고 했으면 사스케 이타치전 끝나고 나서 헬뭇잎 부수기랑<ref> 그럼 그냥 사스케 냅둿으면 되지않느냐 라고 섣불리 생각할 수도 있는데 몇십권 내내 주구장창 이타치 하나를 조지기 위해서 온갖 통수와악행 및 중2병짓을 거듭하면서 존재감을 떨친 사스케를 좆타치 하나 죽인뒤에 완결 내겠다고 존재감을 삭제시키는건 좀 개연성이 심하게 없다.</ref> 토비 우치하 마다라떡밥 자체가 없었어야 됐다. 그냥 이후부터는 작가 역량부족도 어느정도 납득이 갈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사스케는 또다른 주인공이면서 나루토의 아치에너미격 안티테제 포지션이었는 만큼 페인전 이후의 피날레가 사스케vs나루토로 장식되는게 가장 정석이 맞긴 하겠지만 그 이후는 점프 호로년들의 농간인지 작가가 과로로 맛이 가면서 작품도 망함 여담으로 마사시는 다른 작가들이랑은 다르게 1부 중반부터 그림체가 정착해서 이후로 변화가 거의 없다. 자잘한 디테일의 차이 정도? 덕분에 한 26권에 그린 걸 72권에 다시 가져다 붙여도 위화감이 없다. 그리고 나루토SD라는 외적 코믹작품이 있는대 이게 페인전 이후 막장된 나루토보다 더 졸잼이다 참고로 오롱이 아카츠키 사스케도 개그 캐릭으로 전락함 애니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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