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요 == {{youtube|XJ9DMRKv8-k}} 히틀러가 총리로 당선된 1933년부터 1945년까지의 독일. 독일에선 나치주의 시대라고 부른다. 추축국 중에서도 가장 크게 사고친 형제들인 남쪽의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 동쪽의 [[일본제국|일제]]과 함께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온갖 범죄는 다해봤다.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그리고 낭만주의를 배출해낸 우월한 갓[[독일]]의 국민들이 저지른 최대의 실수이자 범죄 그 자체. 국력도 모자란 게 존나 센 줄 알고 주변 애새끼들 때리고 다니다가 갓[[미국|천조국]]과 동쪽 [[소련|쏘-련]]에게 참교육 시전당하고 잠깐 [[동독]]이랑 [[서독]]으로 갈라졌다가 통일되어서 오늘날의 갓[[독일|독일연방공화국]]이 되었다. ===배경=== [[보불전쟁]]에선 프랑스까지 박살내놨던 아버지대와 달리, ㄴ이건 비스마르크 덕이 큰듯.... 프로이센의 제갈량 같은 새끼. 빌헬름 2세가 실각시킨게 실수였다.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아들 세대가 정신줄을 놓고 [[히틀러]]라는 천하의 상[[병신]]을 밀어주면서 탄생했다. 자기네 할아버지 때부터 시작된 '인종주의의 과학화'를 빌어서 인종을 계급처럼 나누고 가장 위에 아리아인 집단을 두었다. 당연히 거기엔 독일인들을 비롯한 게르만인들이 포함됐으며 나머지는 그 아래로 취급됐다. 역시 가장 많이 죽은 건 "기생인종"인 [[유대인]]과 집시, 그리고 프로이센 때부터 극혐한 슬라브인들(폴란드, 러시아)이었지만, 독일인 부모를 둔 장애인들조차 인간 실패작이라며 '처분'당했다. 인터넷에서 종종 언급되는 연 4만 마르크 어쩌구하는 게 장애인들 안락사를 정당화하려는 선전의 일환이다. 유럽 대륙을 다 처먹고 동쪽으론 불가침 조약맺은 [[소련|쏘오-련]]한테 선빵 때렸다가 수렁에 빠져 윽엑대다 줘터지고 베를린까지 밀려서 점령당했고, 서쪽으론 [[영국]]과 [[미국]]한테 줘터지고 독일 본토까지 죽 밀렸다. 독일이 전후 동서로 쪼깨지게 만든 원인.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