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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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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대동맹 전쟁 === 1798년 나폴레옹은 이집트로 원정을 떠났고 의도치않게 오스만 제국도 대프랑스 동맹에 가담하게 된다. 하지만 현지인의 적대적인 태도와 영국의 지원을 받은 오스만의 저항, 지중해를 봉쇄해버린 영국 해군 등 때문에 그 곳에 갇혀버린 신세가 된다, 나폴레옹은 곧 구출하러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혼자 본국으로 런했고 남은 병사들은 결국 영국에게 항복했다. 이 때 프랑스가 발견한 로제타 석이 영국으로 넘어간다. 나폴레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럽은 개판이 되었는데 신성로마제국은 이전에 넘겨주기로 한 라인 강 서쪽을 안 넘겨주고 쌩까고 있었고 스위스에서는 친 프랑스 파가 쿠데타를 벌여 헬베티아 공화국을 세우는가 한면 나폴리에서는 시민들의 봉기로 왕이 쫓겨났다. 아무튼 개판 5분 전인 직전에서 영국과 신성 로마 제국, 러시아는 프랑스를 족치기 위한 동맹을 준비한 후 선전포고, 스위스와 네덜란드, 이탈리아 세 방면에서 진격해왔다. 한편 나폴레옹은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인기와 군대의 지지를 바탕으로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5인 총재정을 폐지하고 종신 통령으로 취임했다. 프랑스는 곧바로 반격에 나서 스위스에서 러시아군을 격파한 뒤, 나폴레옹은 위에도 나와있는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개소리를 외치며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를 공격,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했고 다시 바이에른 일대에서 오스트리아를 격파했다. 결국 프랑스 혁명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이 났고 프랑스는 자연 국경 안쪽의 모든 영토와 동시에 추가로 피에몬테까지 먹었다. 또한 네덜란드와 스위스, 이탈리아 일대에 여러 따까리 공화국들을 세웠다. 프랑스 공화국은 1801년 뤼네빌 조약으로 신성로마제국으로부터, 1802년 아미앵 화약으로 영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 것으로 나폴레옹의 인기는 폭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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