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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뭐 알 사람은 알겠지만 [[중화민국]] 유적들이 많다. 그래서 대만애들인지 중국 내 민주파들인지는 몰라도 관광지에서 몰래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들고 기념사진 찍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공안들은 대놓고 찍는것만 아니면 잘 안 잡는다. 그냥 봐 주는 분위기인 듯 하다. *'''중산({{Lang|zh|钟山}}/{{Lang|zh-tw|鐘山}})''' 맨위 사진이 중산이다. 난징의 상징으로, 내부에 [[쑨원]]의 능인 중산릉({{Lang|zh|中山陵}}/{{Lang|zh-tw|中山陵}})과 [[장제스]] 및 [[쑹메이링]] 부부의 관저인 미령궁({{Lang|zh|美龄宫}}/{{Lang|zh-tw|美齡宮}}), 명나라 [[홍무제]]의 능인 효릉({{Lang|zh|孝陵}}/{{Lang|zh-tw|孝陵}}), 국민혁명군의 묘원사찰이자 금릉3사 중 하나인 영곡사({{Lang|zh|灵谷寺}}/{{Lang|zh-tw|靈谷寺}}), 내부 공연장인 음악대({{Lang|zh|音乐台}}/{{Lang|zh-tw|音樂台}}), 매화명소인 메이허 산({{Lang|zh|梅花山}}/{{Lang|zh-tw|梅花山}})이 존재한다. 당연히 대만애들 존나 많이보인다. 존나 넓어서 내부에 유료 미니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며, 그냥 걸어서 다닌다면 과장 안 하고 아침에 가서 저녁에 관광 끝낼 정도로 넓다. 그리고 중산릉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기 잘 못 잡으면(예를들면 [[10월 10일]]이라든가 [[3월 12일]]이라든가. 이 때는 중국인들이 미친듯이 몰린다.) 만리장성마냥 사람 뒤통수만 보다가 올 수도 있다. 입장료는 중산릉운 무료이나 위챗예약을 해야하며<ref>없는 경우에는 관광사무소에서 해 달라고 하자. 외국인은 보통 위챗이 없으므로 웬만하면 도와준다.</ref>, 효릉+메이허 산은 70위안/미령궁과 영곡사는 각각 35위안/음악대는 10위안이며, 145위안짜리 통합권도 판매한다.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이 중산을 따라가므로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가면 된다. *'''난징총통부({{Lang|zh|南京总统府}}/{{Lang|zh-tw|南京總統府}})''' [[중화민국]]의 명목상 총통관저이나, 실상은 그냥 관광지다. 원래는 청나라의 행궁이자 태평천국의 황궁이었으며, 중화민국 건국 이후 쭉 총통부로 쓰이다가 국부천대 이후에는 그냥 관광지로 쓰이는 상황이다. 입장료는 40위안이며, 교통편은 지하철 2, 3호선 다싱궁({{Lang|zh|大行宫}})역에서 가깝다. *'''난징대소살우난동포기념관({{Lang|zh|南京大屠杀遇难同胞纪念馆}}/{{Lang|zh-tw|南京大屠殺遇難同胞紀念館}})''' [[난징 대학살]] 추모기념관이다. 대학살이 일어난 장소에 건립되었다. 입장료는 없으며,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윈진루({{Lang|zh|云锦路}})역에서 가깝다. *'''부자묘({{Lang|zh|夫子庙}})''' 난징의 문묘이다. 그러나 이 근방은 난징의 옛 모습이 잘 유지되어있어서 주변 관광지와 하나의 풍경구로 묶여있다. 또한 부자묘 인근은 난징의 번화가이기도 해서 부자묘가 아니더라도 난징 가는 사람들은 거의 한 번쯤은 들린다. 입장료는 30위안이며, 교통편은 지하철 3호선 푸쓰먀오({{Lang|zh|夫子庙}})역에서 가깝다. *'''바이루저우 공원({{Lang|zh|白鹭洲公园}})''' 명나라 중산왕부의 공원이었으며, 부자묘와 하나의 풍경구로 묶여있다. 난징의 야경명소로도 유명해서 낮보다 밤에 사람들이 더 많다. 안에 호수가 있는데 돈 주고 보트 탈 수 있다. 교통편은 지하철 3호선 우딩먼({{Lang|zh|武定门}})역에서 가깝다. *'''첨원({{Lang|zh|瞻园}})''' 명나라 중산왕부의 관저였으며, 청나라시기 총독부로 이용되다가 태평천국 관저로 이용되었다. 청나라시기 정원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다고 하며, 내부에는 태평천국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역시 야경명소라 야간에도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주간 40위안 야간 70위안이며, 교통편은 지하철 1호선 싼산제({{Lang|zh|三山街}})역에서 가깝다. *'''조천궁({{Lang|zh|朝天宫}})''' 상당히 거대한 도교사당이다. 손오가 건설한 사당이 시초라고 하며, 현재 모습은 청나라시기의 모습이라고 한다. 또한 내부에는 명나라식 도교의례행사를 주기적으로 한다고 한다. 물론 중공이므로 진짜 종교행사는 아니고 관광객들 보라고 하는거다. 안에 난징시박물관({{Lang|zh|南京市博物馆}})이 있으며, 보통 사람들은 조천궁보단 저 박물관을 목적으로 들린다. 입장료는 25위안/ 난징시박물관 20위안이며, 교통편은 4/48/83번 버스를 타고 접근이 가능하다. *'''대보은사({{Lang|zh|大报恩寺}})''' 금릉3사 중 제일 거대한 사찰로 불리우는 난징의 대표사찰...이기는 한데 지금은 현대식 불교테마파크 느낌이 더 강하다. 딱 조계사느낌. 대보은사는 그냥 유적으로 남고 현재는 박물관 느낌으로 복원했다. 그래서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는 80위안이며, 교통편은 관광2번 버스를 타고 접근이 가능하다. *'''열강루({{Lang|zh|阅江楼}})''' 강남4대명루({{Lang|zh|江南四大名楼}})<ref>나머지 3개는 [[우한]]의 황학루({{Lang|zh|黄鹤楼}}), 웨양({{Lang|zh|岳阳}})의 악양루({{Lang|zh|岳阳楼}}), [[난창]]({{Lang|zh|南昌}})의 등왕각({{Lang|zh|滕王阁}}). 웨양은 깡촌이고 난창은 대한교통편이 좆같고(아시아나항공이 전세편으로만 뜬다) 우한은 [[COVID-19|그냥 좆됐으므로]] 현 시점에서는 가장 가기 쉽다. </ref> 중 하나로, 원래는 난징성({{Lang|zh|南京城}})의 누각이었다. 바로 옆에 창장 강({{Lang|zh|长江}})이 흐르는데 올라가서 보면 굉장히 아름답다. 입장료는 40위안이며, 교통편은 54번 버스로 접근이 가능하다. *'''난징성곽({{Lang|zh|南京城墙}})''' 난징성으로, 곳곳이 끊어져 있어서 입장하는 곳 마다 입장료가 다르다. 입장료는 중화문 10위안/신책문 30위안이며, 교통편은 중화문은 지하철 1호선 중화먼({{Lang|zh|中华门}})역에서, 신책문은 국철 및 지하철 1, 3호선 난징역({{Lang|zh|南京站}})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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