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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측면=== 이상속에서는 국방부 노땅들이 울궈먹던 북괴드립은 효력을 잃고 반공이념이 사라진 '그나마' 개념적인 시야를 얻을것이다...싶지만 사실 통일돼도 안바뀔게 이 부분일거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 에서 [우리의 주적은 러시아/중국!] 으로 바뀌고 국방부는 "우리는 지금 강대국과 직접 맞닿은 상황이다! 고로 대 러시아 무기와 대 중국무기를 한.국.형.으로 자.체.생.산.하여......" 하며 생계가 안좋은 군간부들에게 "연구"를 일임할것이고 노땅들은 <북한=공산주의 , 중국/러시아=공산주의 , 고로, 북한=중국/러시아 = 빨갱이!> 라는 기적의 틀니회로를 거쳐 징병제 폐지자에게 언제나처럼 소리칠것이다 다만 위에선 안보팔이나 방산비리를 비꼬고자 한 말이고, 실제로도 중국은 역사 내내, 그리고 지금도, 통일 후 미래에도 우리의 가장 큰 실존위협국가인건 팩트다. "미국만 아니었으면 진작 손봐줬을 나라" "한국은 소국이고 중국은 대국이니 니네 바다에 가서 해적질 한다고 지랄하지 마라" 이렇게 대놓고 씨부리는 새끼들인데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모병제로 전환하려면 사병들에 대한 대우가 개선되어야 한다. 월급을 열배는 올려야하는데, 남경필의 계산에 따르면 연간 추가비용이 3.6조원이다. 정부에서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한다는 명분으로 군인에 대한 강제징용과 노동착취가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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