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북미의 영향 === 이쪽은 정치적으로 상당히 반미성향과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데 왜냐하면 20세기에는 사실상 경제적으로 미국 식민지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요람이라는 미국이 공산주의를 막는답시고 남미의 민주주의 파괴에 크게 일조하기까지 했었다. (친미 극우 군사독재 정권 지원) 차라리 한국같은 경우에는 2차세계대전때 일제랑 전쟁해주고 6.25때는 북괴와 중공에 맞서 싸워주고 한국의 민주화에도 많이 도움을 주어서 이미지가 좋은 편이지만, 남미는 반대로 경제는 반쯤 식민지화 시켜놓고 정치판도 흐려놓은 빌런이였다. 남미는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로 유명한데 과거 미국에게 간섭을 받던시기에 신자유주의 체제의 후유증도 원인 중에서 하나고 유럽의 지배를 받던 시절부터 인종계급에 나뉘어 살아갔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먼로 선언으로 유럽 국가들이 남미에 간섭을 하는건 견제했지만 걔네들도 마찬가지로 남미를 경제적으로 써먹으려는 속셈은 분명히 있었다는게 결론이다. 그리고 자유시장이 남미에서 안 통하는 이유는 스페인 식민지기시부터 이어져 온 기득권 백인층들이 현대판 영주제로 중앙정부에서 건드리기 힘든 권력으로 현대적 사회경제 환경과 이를 개혁할 행정력이 상병신으로 정상적인 현대국가로 만들기 쥐약이고, 또 독재정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기득권과 유착되다보니 겉으론 자유적 경제체제를 외쳐도 내부는 봉건경제에 더 가까운 철저하게 기득권 유리한데로만 자유경제를 외치는 모순이 계속됨으로서, 개혁되지 못한것에 가깝다. 자유시장이 꼴깝이라고 하는 놈들이 많을텐데, 정작 그들이 유토피아로 여기는 북유럽국가들이 세금과 복지는 높지만, 반대급부로 경제자유도로선 oecd 각종 경제지표도 탑순위를 먹는것을 생각해라, 성공한것은 복지국가지, 사회주의는 초기 산업화 단계까지 도달하는데 이외엔 성공 사례가 없다. 한때는 아르헨티나가 국민소득상 미국을 위협할 수준까지도 갔었는데 미국은 잘 나가는 아르헨티나가 자기들보다 경제적으로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애쓰는 상황에서 미국에게는 띵호와스럽게도 [[호르헤 비델라]]라는 병신쇄끼가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되자 비델라를 꼬득였다. 때마침 비자금이 필요해진 비델라에게 아르헨티나의 국영기업들을 미국에 팔아치우라고 미국이 꼬득였고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그 많은 기업들을 미국에게 넘겨주는 큰 우를 범한 탓에 농사만 잘 짓는 병신똘추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베네수엘라의 경우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가 존나 망치고 있는데도 주둥이로만 [[후안 과이도]]를 지지한다고 떠벌이기만 하고 자빠졌고 정작 [[이란]] 핑계를 대가면서 베네수엘라를 외면하고 이렇게 베네수엘라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 이것에 더해 똑같은 잉글랜드를 보더라도, 즉 친영국가는 아메리카 내부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뿐이다. 나머지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해당사항 없다. 참고로 남미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이외의 중남미 국가도 문화 차이가 은근히 크다는 이유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