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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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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표 및 행적== {{범죄 조직}} 노사분규(노동자, 사용자 간에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의미한다.) 현장 등에서 노동자들을 배후에서 [[선동]]해 임금투쟁을 정치혁명투쟁으로 격화시켜 총파업으로 유도한 뒤, 결정적 시기에 봉기해 기간산업을 마비시키고 경제를 혼란시켜 폭력혁명을 완수한다는 사회주의 혁명이 이 새끼들의 목표였다. 폭력으로 밀어붙이고 경제를 혼란시키려고 했던 것부터 진성 빨갱이 새끼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이 새끼들은 전술한 목표를 위한 1990년도 중점수행과제로 '사회주의혁명 선전 선동의 대중적 확산', '노동자계급 주도 합법 민중정당 결성', '전국 주요공장에 혁명적 사회주의자 공장소조 창출', '학생운동의 노동자계급 동맹세력화', '독점재벌 재산몰수 국유화', '물가관리민중위원회 설치', '농축산물 수입개방저지' 등을 투쟁 슬로건으로 삼았다. 실천지도부인 조직위는 조직관리와 재정을 전담하는 사무국과 조직수호, 면학, 유인물, 배포 등을 전담하는 연락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연락국은 무장봉기를 위한 폭발물 개발, 무기탈취계획, 독극물 개발 등의 특수 임무를 맡았다. 지방조직으로는 서울을 비롯, 전국 9개 시도에 지방위원회를 두고 그 산하에 기획선전 담당부서 공장사업부 정파사업 담당부서를 설치해 정치-노동-종교계에 조직원 부식(扶植, 뿌리박음)을 꾀했다. 이들은 각 분야 ‘혁명인자’를 물색해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게 한 뒤, 사상성 비밀활동 능력 등 50여 가지 기능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조직원으로 포섭했다. 대학교 원서 제출이나 입사 지원도 아닌데 뭔 자소서를 제출? ㅋ 또 이들은 1개월 내지 1년의 사상교육 체력훈련 등과 함께 일상용어 음어화, 철저한 안전관리, 조직기밀유지 등 10대 조직보위수칙을 교육받았다. 이건 짱깨의 사상주입과 같다고 보면 된다. 또한 각종의 유인물과 책자, 월간지 "노동해방문학" 등을 통해 노동자 중심의 민중통일전선 형성→노동자 전위당 결성→무장봉기를 통한 혁명→민중공화국 수립→자본주의 철폐 및 사회주의 국가 건설이라는 목표를 세웠으며, 출판사 노동문학사를 설립, 1989년 4월~12월까지 15만 여 부의 책자를 발간했다. 백태웅은 이정로라는 가명으로 "노동해방문학"에 <식민지 반자본주의론에 대한 파산선고>, <사회주의 위기의 근원, 고르바쵸프 개혁노선의 우편향 비판> 등 논문을 기고했다. 또한, 안기부는 이들은 서울시내 오피스텔과 상가 등에 10여 개의 안가(安家)를 확보해 놓고 수사기관의 수색에 대비해 가스총, 도검류, 쇠파이프, 염산 등을 비치해 두었으며, 검거 때 문서와 메모지를 즉시 소각 또는 삼키도록 하고 당국의 고문 조작을 피하기 위해 초보적인 자살용 독극물 캡슐까지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빨갱이 새끼들이 머리 하나는 좋다.← 빨갱이들이 이런 데 대가리 존나 신박하게 굴리는 건 [[냉전]] 체제 이전부터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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