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거대}} [[파일:네바다급 전함.jpg]] ==개요== [[1차대전]],[[2차대전]] 당시 쓰였던 [[미군]]의 [[전함]] 1911년에 건조를 시작해서 1914년에 진수, 1916년에 취역하게 된다. ==특징== 14인치 주포와 5인치 부포를 사용한 이 전함은 총 두척이 건조 되었고 BB-36 네바다와 BB-37 오클라호마가 있었다. 전 함급인 뉴욕급에 비해 많이 개선된 전함으로 집중방어와 3연장 주포탑 그리고 대낙각탄 방어용 갑판장갑 강화 등의 기능과 특징을 도입해서 미군 전함의 세대 중 하나인 표준형 전함의 시초가 되었다. ==실전== 두척 전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에 건조되서 1차대전에 참전했는데 항로 호위등의 가벼운 임무만 맡다가 종전되었고 1927년에서 1929년 사이에 주포 양각 증대 및 부포곽 일부 철거랑 새장형 마스트를 삼각 마스트로 교체하는 등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는 개장을 한 뒤 [[제2차 세계 대전]]시기에는 두척 다 1942년 [[진주만 공습]]에 의해 침몰되었다. 다행히도 둘다 무사히 인양 되었지만 이중 네바다는 기울지 않고 침몰해서 인양이 쉬웠고 대규모 개장 이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남프랑스 상륙작전은 물론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을 해서 함포지원사격을 했다. 반면 오클라호마는 뒤늦게 인양되서 어느 항구에 짱박히게 되었다. 전후 네바다급 두척은 1946년에 퇴역을 하게 되었고 이중 네바다는 [[비키니]]섬 핵실험에 투입하는 등 표적함으로 사용되다가 1948년에 제대로 침몰했고 오클라호마는 1947년까지 계속 짱박히다가 스크랩처리가 결정되서 미국 본토로 예인할려다가 이 과정에서 폭풍과 함선 자체의 노후화로 인해 [[하와이]] 앞바다에 침몰하게 된다. ==관련정보== {{2대전미군무기}} {{1대전협상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전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대전협상군무기 (편집) 틀:2대전미군무기 (편집) 틀:거대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