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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급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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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925년 건조된 [[영길리]] [[전함]]. 함급에 2척이 있었다. 영국은 [[유틀란트 해전]]의 전훈을 잊지 않고, 존나 딴딴하고 존나 쎈 전함을 만들려고 했었다. 하지만 22년 체결된 워싱턴 군축 조약에 의하면 전함은 기준배수량이 35000톤, 주포 구경은 16인치를 넘지 않아야 했었다. 그래서 만든 게 넬슨급 전함이다. 35000톤의 한계에서 어떠케 조또 쎈 전함을 만들까 고민한 결과 기동성을 희생해서 장갑을 강화했고(16인치 대응방어) 또 두꺼운 장갑구획 또한 어떻게든 최소화시키기 위해(장갑이 두꺼우면 무거우니까) 주포를 전부 함교앞에 밀어넣는 방식을 취했다. 이렇게 하면 장갑이 두꺼워야 하는 탄약고부분이 밀집해서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수선하 어뢰발사관까지 탑재해서 공격력을 높임. 이 덕에 존나 특이하게 생긴 전방집중형 전함이 되었다. 이따구로 생겨서 차마 영뽕틀은 달 수가 없었다 영뽕이 필요하면 [[후드급 순양전함|후드]]나 봐라. 어쨌든 비슷한 시기에 나온 [[나가토급 전함]]이나 [[콜로라도급 전함]]보다 단단하고 포문도 많았다. 대신 느렸다. 그래서 별명도 유조선에나 붙는 -ol자를 붙여서 넬솔(Nelsol) 로드놀(Rodnol)이라고 불렸다. 20년대에는 그래도 다른 나라 전함들도 느렸으니 괜찮았다. 그러나 30년대가 되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벌어지니 스크류 프로펠러도 2개밖에 안달린 굼뱅이 넬슨급으로는 답이 없었다. 그래서 건조한게 [[킹 조지 5세급 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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