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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기 중국 == {{중뽕}} 중뽕 틀을 달긴 했지만 이 부분은 고대 중국 인정 각이라고 본다. 주변국 간의 전쟁이 많아 전쟁 포로 등을 노예로 삼으니 그나마 많았던 고대 [[상나라]], [[주나라]] 시절을 지나 [[한나라]] 시절까지 가면 이미 전 인구에서 노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 미만이었으며 그나마도 노비를 해방시켜주는 경우가 많았고 무엇보다도 조선의 노비와는 달리 노비 계급의 세습이 없었다.<ref>그래서 [[여포]]의 아버지는 노비인데 여포는 양민이었다. 그리고 여포는 싸움실력 하나만으로 관직까지 타낸다.</ref> 광무제는 이 부분에서 하드 캐리했다. 중국의 노비는 후세대로 갈수록 더욱 줄어들어서 반계 유형원이 반계수록에서 조선의 노비 세습제를 비판하면서 세습 노비가 없는 중국과 그렇지 않은 조선의 상황을 비교하기까지 했을 정도. 동시기 [[로마 제국]] 등 타 문화권에서 세습 노예 노동으로 상류층이 부를 챙겼던 점을 생각하면 매우 선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 한족들만의 이야기다. 이민족들은 해방은커녕 얄짤없이 노예 행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런 차별에 대해서 이민족들의 불만은 딱히 없었던 걸로 보인다. 다른 민족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같은 민족이라도 노예로 삼고 있었고 법률과 제도도 더 심한 편이었으니 그닥 상관은 없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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